뜀걸음이고 뭐고 그냥 움직이기도 싫다

턱걸이라도 해야지 했는데 8개째에서 힘이 쭉 빠진다

그냥 5개씩 8세트하고 현타와서 다시 누웠다

6년을 만났는데 그냥 너무 답답하고 허무하다


스물 후반 먹고도 이 모양인데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월급도 혼자가 되니까 별로 쓸 일도 없어서 좋고

5월에 눈오는것도 간만에 보니까 감성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