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말년중위하고 정작과정 야근하던 날이었는데
부대에 한전 직원들와서 검사하고 간거임.
중위가 “와 한전 저것들 진짜 빡셉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짬소령은 저긴 일할 때는 좋은 직장인데, 개빡세다 잘못 걸리면 개털림 ㅇㅇ
이러던거 기억남.
정작 저 중위는 포스코랑 한전 면접 준비중이었다는게 웃겼음.
장교들끼리도 공기업은 높게 쳐주는? 그런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