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군단장때 말고도 28사단장때도 대단했음
당시 한겨울 영하 10도아래로 찍힐때였는데
아침 3키로 알통구보, 16시 되는순간 체단시작해서 전인원 3종목 측정,
30분 맨몸운동 이후 부대별 전원 5키로 단체뜀걸음을 무조건 매일 시킴
1주일에 55키로씩, 한달에 220키로씩 무조건 러닝ㅋㅋ
매일하는 체측에서 계속 특급나오던 사람이라도
특급 한번이라도 안나오면 왜 열심히 안했냐고 눈치주고,
정비대대, 수송, 의무대 등등 열외 절대 없었음
운동된다는 느낌보다는 몸이 닳는기분만 들었는데
대대장, 주임원사들도 나와서 무조건 해야되니 말을못꺼냄ㅋㅋ
특급전사 못따면 사람취급 안하는것도 동일하고..
그러다 7군단장 되고 더 심해졌다가 결국 좌천엔딩ㅠ
솔직히 간부들은 특급 나와야지
특급은 다 나왔음ㅋㅋ 근데 맨날 11키로 뛰고 맨날 측정해서 특급맞아야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음
사제 러닝화는 신게 해줬겠지? 근데 알통 구보 이 ㅈㄹ하는 똘아이가 군화를 강제로 신게 했을 거 같다..
러닝화는 별말안했음, 군장구보 따로 또하긴함
워우 그래도 너무 심하네 저거 외에도 훈련이 있는데 런갤에서 좋아서 달리는 사람들도 부상 입고 그러는데.. 매일매일 특급 ㅈㄹ하면 비전투손실 미칠 듯
gop애들도 후반야근무서다와서 아침구보 했대며 ㅋㅋ 수색대대도 dmz 작전드가는날도 달리고 그냥 간첩수준인듯
취지는 좋은데 방향성이나 부하대하는 방법이 잘못됐던사람
매일 저렇게 운동하면 효과가 떨어질텐데...운동, 영양, 휴식의 조화가 중요한데 휴식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한 듯
ㄹㅇ 휴식없이 저렇게 굴리면 그냥 갈아버리는건데
ㅋㅋ저러니 말라서 무장하고 인원이나 공용화기 제대로 못들지 전형적인 현장을 모르는 지휘관
저렇게 굴리고도 불만 안나오려면, 자기가 총대매고 자기가 먼저 매일 특급나오는걸 보여줘야함. 그래야 떠나고 싶어한들 적대하는 반대파들이 안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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