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7b5846af151ee86e04f847c0271f6ad9e04d6aaf4bcaa50c3a33050162af189c5bb2354d30d56




아직 학식인 갤러고, 갤하곤 연관 없지만
최근 집안사정이나 미래에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됨..
요즘은 은퇴는 없고, 죽을때까지 일하거나 돈이 일을 해야한다라고 하잖아?
부모님 두 분 다 50대 초빈이신데 일하시고, 적어도 할 수
있는데까지는
계속 일하실거라 말하시더라고. 우리 집 진짜 그냥 수도권 아파트
한 채 있는 게 다임. 한달벌어 한달사는거 ㅇㅇ
할아버지도 이제 거의 80이 다 되가시는데 지방에
땅사서 별장짓고 농사지으심. 이제 닭 키우신다고 닭 방목사육장 지으시더라.. 나보다 일잘하고 체력 좋은거같아
정작 나는 20대 초반에 군대 다녀온 게 다인데, 취업이나
공부에 방향을 잘 못 잡은 거 같아서 고민임.
가끔은 군대 병장 때가 좋았던거같아. 패기 하나는 있었거든.
근데 정작 전역하고 뭐하니까 군시절은 공백기더라;
일단 학업에 집중하면서 자격증 따고 졸업하고 인턴이나 여러가지
직군 도전하는게 나을까? 중소라도? 자연계고 석사는 아직 생각없어.
부모님 사는거보면 그냥 대단함. 난 내가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