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식인 갤러고, 갤하곤 연관 없지만
최근 집안사정이나 미래에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됨..
요즘은 은퇴는 없고, 죽을때까지 일하거나 돈이 일을 해야한다라고 하잖아?
부모님 두 분 다 50대 초빈이신데 일하시고, 적어도 할 수
있는데까지는
계속 일하실거라 말하시더라고. 우리 집 진짜 그냥 수도권 아파트
한 채 있는 게 다임. 한달벌어 한달사는거 ㅇㅇ
할아버지도 이제 거의 80이 다 되가시는데 지방에
땅사서 별장짓고 농사지으심. 이제 닭 키우신다고 닭 방목사육장 지으시더라.. 나보다 일잘하고 체력 좋은거같아
정작 나는 20대 초반에 군대 다녀온 게 다인데, 취업이나
공부에 방향을 잘 못 잡은 거 같아서 고민임.
가끔은 군대 병장 때가 좋았던거같아. 패기 하나는 있었거든.
근데 정작 전역하고 뭐하니까 군시절은 공백기더라;
일단 학업에 집중하면서 자격증 따고 졸업하고 인턴이나 여러가지
직군 도전하는게 나을까? 중소라도? 자연계고 석사는 아직 생각없어.
부모님 사는거보면 그냥 대단함. 난 내가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안되서.
따로 하고싶은게 없다면 학업열심히 하고 과 살리는걸 계획으로 잡는걸 추천한다 인턴하면서 다른게 하고싶을수도 있고 중소 다니면서 석사 받고 더 높은곳 목표로 할수도 있는거고 지금 목표를 뭔가 빡 안잡더라도 나중에 생길수도 있지 근데 일단 대력적인 계획은 세워놓는게 좋지
병장 때 생각해서 직군 한 애들 중 열에 아홉이 후회하고요.. 심하면 현역부적합으로 전역한 사람도 있을 정도니 제발 병장 때 시절 생각으로 직업군인 하실 생각은 마세요
의무복무 4년이 존나 큼... - dc App
이런데에 비추 7개 박는 건 좀 너무하지 않냐...
우리 부모님도 60대 넘으셨지만, 아직 일하신다. 자식에게 빚은 물려주기 싫다고 하시네. 어차피 그냥 나도 부모님도 흘러가는 물이더라. 그냥 흘러가는 데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뭐라도 해라. 나중에 그게 다 경험이고 자산이 되더라. 파이팅해라, 너도!
"일단 학업에 집중하면서 자격증 따고 졸업하고 인턴이나 여러가지 직군 도전하는게 나을까?" 말이라고... 꼭해 아니 해야만해
꼭 잘될거야 독사같이 끊임없이 부딛히면 잘 풀리더라
비추는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