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 같은데서 듬성듬성 햇빛 들어오는 부분이 흰지렁이 박힌 부분이랑 ㅈㄴ 비슷하더라 특히 피복같은 데 디지털 무늬 흰색이 ㄹㅇ 개비슷함 운전병이랑 멍때리면서 나무그늘에 있는 초소 보는데 번뜩 깨달았음
오 저런 거 생각한거였나
초록색 민무늬 건물이 그늘에서 햇빛받고 있으니까 ㄹㅇ 딱 국군 위장무늬더라
저거 사실 모래색임, 70년대 미군이 썼던 도색인데 밝은색이랑 어두운색 대비로 실루엣 붕괴시키려는 목적이고 지정된 12색중에 4색을 골라서 적용시키는 개념으로 나온거라 저 사막색 사막도장에도 쓰이려고 나온것
국군에 적용된 4색버전은 당시 미군이 유럽에서 적용시킨 사양
운전병게이한테도 알려줌?
흰지렁이가 뭔지 모를거같애서 걍 냅뒀음;;;
슬프다...
근데 항상 위장하다보면 저 색이 제일 눈에 잘뜀 ㅋㅋㅋ
의도는 저런거긴 한데 지금 국군에서 쓰고있는 도료는 너무 밝음 좀 칙칙한 모래색을 쓰면 실루엣이 뭉개지는게 확실히 느껴지는데.. 지금 쓰고있는색은 사실상 흰색이랑 다를게 없을정도로 밝지
차량에 하는건 너무 밝고 피복에 있는 정도가 적당한거같음
자작나무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