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바 이거 실베 보내지좀 말아라 먼저번에 방독면 구매팁 실패보내서 짜증났다.


50대 유동임


플레이트 캐리어 착용에 의한 허리 보호에 대하여 생각해봤다 (이하 플캐)

플캐가 허리위 상체에만 무게가 집중되어서 허리에 부담이 가중되는데 그것을 알고 몇몇 업체에서 나온 제품 소개와 (알사람은 알겠지만) 제품안사고 플캐 무게를 허리로 분산시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봤다.


레벨 4급 방탄플레이트만 해도 한판에 2.5~2.8kg 이고 앞뒤 하면 5~6,2kg

여기에 풀캐하면 최소 1kg 추가에 사이드 플레이트가 한개에 1kg이므로 2kg 하면

9.2kg에 소프트아머 까지 하고 탄창 장비까지 주렁주렁하면 플캐에만 10kg 넘는거 순식간이다.

거기다가 헬멧과 소총까지 들면 간단히 허리 위에 20kg근접 무게가 나온다


과거 pasgt 바디아머 시절에는 무게도 가벼웠지만 (지금보다 상대적) 방탄 플레이트도 없었으며 허리아래까지 내려와서 탄띠를 꽉 조이면 무게가 골반으로 분산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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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에서 하체로 내려오는 부분에 몸을 지탱하는 것은 신체 지지부분은 척추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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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군인들의 척추문제 즉 요통(요추 염좌, 요방형근 부상, 디스크 등등) 으로 각 군 특히 미군에서 재대군인인들이 재향군인병원에서의 치료문제가 급증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해병대의 MTV의 경우 전혀 무게를 골반으로 분산시키지 못한다

중세 판금 갑옷은 무게를 골반등으로 적절히 분산시켰다만

물론 일부 플케 제작 업체에서도 이를 알고 몇가지 시도를 한다 


많이 안쓰인다는 것이 문제지만


Crye Precision

크라이 사의 제품에 STKSS 라는 것이 있다.

이런 카본막대를 플케의 측면 커머밴드와 워벨트에 장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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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건  AVS MBAV HARNESS 와 같이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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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싸다...

중국제 (일명 알리제)에 짝퉁이 있기는 하는데 사고싶지가 않다 아래 사진은 중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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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 TACTICAL 사의  x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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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플케 상부의 무게를 워벨트로 분산시켜준다

이건 본인이 실제 본 모델인데 다만 역시 가격이 상당히 만만치 않다


Source tactical gear의 Source DWD Exospine 

DWD (DYNAMIC WEIGHT DISTRIBU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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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모른다,,,



Y Type Support Frame


러시아 쪽에서 나온 물건으로 보이는데 중국에서 생산하는데 어느쪽이 원조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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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못찼겠다


이상은 본인이 아는 상용 제품들이다


본인이 활동하는 작은 커뮤니티가 있는데 주로 미국교민들이 활동하는데 미군 근무한다는 분이 허리가 문제가 있어서 카멜백에 알류미늄 판을 넣고 플케와 워벨트에 장착하여 무게를 분산시키려고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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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식으로 안에 뭔가를 넣는다고 함


위 사진의 방식과 비슷한데 좀더 아래로 달아서 밑부분을 워벨트에 장착시킨다는 것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을거 같다



어떤 방식이던 플케 착용할 분들은 적당한 본인만의 방식으로 시도해 보기 바란다



탄띠 (war belt)로 복강내압을 유지할수 있을까?


탄띠나 워벨트 war belt를 가능하면 허리에 차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탄띠는 좀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war belt는 허리부분에 패드도 있다.


탄띠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는 허리 위에 플케에 모든 장비를 다 결속하면 허리에 무게를 가중시키기 때문에 일부 장비를 벨트에 달아서 무게를 분산시키는 것도 한 이유이다. 

너무 많이 달면 골반부위가 눌려서 아프기 때문에 간혹 서스펜더(일명 엑스반도 나 와이반도)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서스펜더와 벨트를 착용하고 그 위에 플케를 착용하는 군인도 꽤 자주 보인다 

어떻게 착용하던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허리 상태에 따라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한다.

탄띠나 워벨트를 착용하는 또 다른 이유로  복강내압 유지라 생각한다  복강내압 IAP( intra abdominal pressure )

역도 벨트 Weightlifting Belt 를 생각하면 될것이다.

허리에 단단한 벨트를 착용하여 복압을 유지시키는 것인데 복강내부를 일종의 타이어 튜브 처럼 압력을 유지시켜 척추에 가중되는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

이건 본인이 전직 트레이너라서 생각해 본것이다 (생활체육지도자 3급임)

복강내압을 24시간 유지시키는것은 사실 불가능하고, 허리게 꽉 벨트를 차면 소화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좋다고만 할수는 없지만 평소에 완전히 꽉 조이지 말고 착용하다가 무거운 물건을 들때 데드리프트 하던 호흡을 사용하면 그런대로 허리 보호에 유리할거라 생각한다.



그냥 참고 자료가 되고자 글 올려봤다 (여기는 사진을 많이 못 올려서 사진 만힝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