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학생예비군 다녀왔는데, 작년 대비 바뀐 점들 한번 정리해봄
1. 훈련교장 이동간에 방탄헬멧 착용하고 다니라고 함 (이동군기 유지)
육군본부 지침이라는데, 약간 짜증나긴 했음.
방탄헬멧은 구형 나일론 헬멧이었고, 다행히 부유대는 새거 같았음
2. 사격시 총기가 M16에서 K2로 바뀌었음.
나는 현역 때 K2를 사용해서 그런지, M16보다 손에 익은 K2가 좋더라 ㅎㅎ
3. 사격 훈련시 방탄복을 지급해줬음.
앞에 플레이트는 1장 들어간 다목적 방탄복을 입고 사격 진행하였음.
희한하게 방탄복 중 일부는 목 보호대가 있었고, 나머지 절반은 없었음
방탄복 주니까 좋긴 했는데, 플레이트는 앞뒤 둘 다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엎드려쏴 상태에서 옆사로 미친놈이 총기난사를 하면 앞가슴이 아니라 등뒤에 맞을 거 같았음)
4. 시가지훈련 교장에 드론 표적(고정)이 새로 생겼음.
건물 사이에 줄에 매달려있는 드론에 마일즈 감지단자 2개 정도 붙어있던거 같았고,
드론 잡으면 추가 점수 진행되는 방식이었음
5. 화생방 교육할 때 방독면 실착용까지 진행했음.
그래도 훈련 전후로 물티슈로 방독면 세척할 수 있게 해서 찝찝하지는 않았음.
6. 예비군 부대의 사단마크을 부착하고 훈련을 진행했음.
이유는 모르겠음. 아마 부대 동질감 제공 목적인듯?
7. 예비군 초소 경계근무자들도 이제 3형 플캐 입더라 ㄷㄷ....
아래 사진은 영점사격 결과
이 정도면 괜찮게 쏜건가??
지축갔다옴?
교현?
방탄판을 1개만 주다니 부족하나
난 현역때도 1개만 주던데ㅋㅋㅋㅋ 무게중심 쏠려서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
자기 맡은 구역 시찰도 가는것도 생겼다던데 우린 시간 부족해서 못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