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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임무 중 월맹군 자전거를 노획한 존 "버프" 코스텔로(사진에 없음), 데일 커(가운데), 아틀리 "AJ" 샤프(오른쪽))


-AJ 샤프의 회상-


임무 보고를 하기 전에 0-1(현지 대원 팀장)이 자전거를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나는 괜찮다고 했다.


알고 보니 그는 처음부터 자전거를 손상시키고 싶지 않아 수류탄을 옆으로 던지고 겁주기 위한 용도로 총을 쐈다.


자전거에 생긴 손상은 시트에 박힌 9mm 탄환 하나뿐이었고 그의 목표는 이루어진 셈이었다. 


0-1은 매일 밤 마을로 가서 아내를 만나기 위해 자전거를 원했다. 


하지만 자전거의 스프로킷에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문구가 찍혀 있고 타이어에는 '메이드 인 캄보디아'가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에게 나쁜 소식이 전해졌다. 


자전거가 기지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어디선가 구한 25구경 권총을 주며 0-1을 달래야 했다. 


내가 부온마투옷에 있는 동안 자전거는 기지 밖을 나온 적이 없었다. 


그리고 제리가 클럽에 갈 때 피스헬멧과 로안클로스를 두르고 그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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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 바람에 클럽으로 가는 제리 슈라이버)


결국에는 공수래공수거 엔딩


여담으로 "자전거"가 월맹군 장군을 뜻하는 암호라서 샤프 일행이 자전거를 확보했다고 무전으로 보냈을때 본부에서는 싱글벙글거렸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