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훈련 때 굵은 나뭇가지 꺾어서 잠시 쓰던 기억이 나서 적어봄. 침투간 접이식 등산스틱 휴대하고 쓰면 어떨까 싶음. 물론 METT+TC 고려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구간에서만 쓴다는 게 대전제
장점
- 한 보 앞을 가볍게 건드려 가며 급경사 구간이나 숨은 나뭇등걸을 찾아낼 수 있음
- 넘어져 부상당할 위험 감소, 넘어지거나 장비가 부딪혀 낼 수 있는 소음도 감소
- 급오르막 구간에서 균형을 잡고 다리에 쏠리는 하중을 분산시켜 체력 유지에 도움
단점
- 적 출현시 반응속도가 느려짐
-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오히려 보관이나 휴대가 거추장스러울 수 있음
무지성으로 가다가 돌에 처박고 소음 내거나 쓸데없이 다치기보다 등산 보조용품 써가면서 조심조심 안전히 가는 게 더 전술적인 기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
오르막에선 스틱앞에 장사 없더군요.
있고 없고 차이 엄청 크더라
쓰고 안쓰고 피로도차이 ㅈㄴ 큼
스틱 + 총기 + 장구류 너무 불편하지 않으시나요
체스트리그로 몸 앞부분 slick하게 세팅해놓고 총기 멜빵 조여서 몸에 딱 붙이면 팔 활동성 꽤 나오더라
대신 체스트리그 = 좋은 싸제여야 함. 멜빵 = 길이조절 신속하게 되는 싸제여야 함
탐침봉 찔러가면서 일보일배 하던 생각나네 모내기 3박4일 해도 허리가 그만큼 아프진 않을듯
전직장에서 일땜에 산 자주 탔는데 스틱 있고 없고가 ㄹㅇ 차이큼 그리고 잘접혀서 휴대성도 좋더라
그렇다면 총과 스틱의 일체화다
훈련병 총으로 땅을 짚는게 말이 됩니까?!!
겨울철에는 더더욱 필요할텐데 문제는 길이가 좀 있는지라, 접었을 때 최대한 줄일 수 있는걸 써야할지도?
요즘 등산스틱 접이식에 싸면서 튼튼한거 많아서 쓴다고하면 충분히 쓸수있음.
절대 필수
레키랑 블다가 이 분야 투탑.
미국애들 동계훈련에서 스틱쓰는거 보면 교차해서 박아놓고 임시 양각대로도 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