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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조롱거리가 되곤해

명예는 니미

이미 존중과 예우조차 져버린지 오래다.

우리들의 뼈와 살이 바스라져

땅 한줌의 양분이 될지언정

긍지만큼은 더럽혀지지 못한다.

세상이 기울어져도,

우린 일어선다.

그러니 겁먹지 마


우리들은 불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