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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가서 선임분이 밀덕이라 바로 친해짐

그러다 k2용 조각레일 받아서 내 짬에 달아도 되나 고민좀 하다 홀로썬 달아버림(무슨깡이였는지..)
처부 선임분들도 임마도 밀덕이구만 하시면서 왜 배율경은 안샀냐 등등 얘기하며 넘어감

훈련집합할때 행보관님이 보시고 아이고 넌 또 뭘달았냐 하시더니 도트 한전 조준해보시고 오~하시면서 중대장님이랑 번갈아 들어보시더니 맘에 들으셨는지 허가랄것도 없이 넘어감

주임원사님도 보시고 스코프 큰걸달지 왜 조그만한걸 달았냐 하시면서 웃고 넘어감

비전투부대인데다 총꾸한 인원이 선임분이랑 나뿐인게 유우머
+지금도 잘 달고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