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도 안되서 분위기가 정말 많이 바뀐 거 같은데..
직업군인들로 구성된 군 간부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회에서 무슨 뭐 폭력을 쓰거나 얼차려를 주거나 욕을 하거나 이런 건 애진작에 없어졌지.
그렇지만, 신입들에게 그리고 부하직원들의 기량향상을 위해서 회의 시간에 별 좆같은 소리하면
누구누구 대리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라고 지적하는 건 당연히 있었음.
요즘은 그러면 상사가 끌고 나가서 지적하지말라고 함. 애들 나간다고 염병 진짜..
그런데 결국 어느 시점이 되면, 그 동안 쌓아두었던 조직 내 업무 절차들이 유명무실해지거나 아니면
아쎼이새끼들이 좆대로 바꿔놓음. O명을 0명 뽑는다고 항의 전화하는 병신들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써있는 걸 제대로 해석을 못하고 일단 질러버림, 그리고 어찌저찌 고장난 시계도 맞는거마냥 1-2번은 문제 없이
일이 돌아가거든? 그럼 병신들이 그걸 지 동기들이나 밑에 애들에게 퍼트림.
직급이 올라간 사람들은 그 병신들이 하는 일을 더 이상 직접 안하니깐 모르다가, 어느 날 회의에서 병신같이 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래서 뭐라고 하면 상사 시발롬들은 지들은 착한 사람인 척 하려고 xxx장은 적당히 그쯤 해두지 이 지랄...
부들부들... 결국 주말에 나와서 그거 수습은 내가 하네?
상사들은 빠따 맞아본 시절에 회사 다녔다고 자랑하니깐, 익듁하실 거 같거든.. 내가 진짜 다시 빠따 때려주고 싶다 ㅠㅠ 지금 토끼 같은 자식 남겨두고 와서 키보드 조패고 있어서 그러는거 맞아.. 눈도 침침해서 모니터도 잘 안 보이고 모니터 갖다버리고 싶네.. 이거 뭐 아이케어 이런 거 있어도 이젠 큰 소용이 없네..
아참 그래서 상사에게 제가 뭘 하면 되죠 했더니, 애새끼들이 질문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가르치려 들지말고, 훈계도 하지말고 그냥 지켜보라는거야. 여기가 미국이었으면 아니다.. 자식이 있어서 그런 짓은 못하겠고 아무튼 부들부들.. 모르면 물어보고 저지르든가 핸드폰은 손에서 놓지도 않는 새끼들이 물어보지도 않고 꼭 일 한 다음에 이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자유와 권리는 의무와 책임이 뒤따른다는걸 교육 안시켜서 그래
그냥 이 나라는 글렀어 더 이상 희망 없다
그래놓고 세상이 바뀌었으니 꼰대처럼 굴지말고 바뀐 거에 순응하라는거야.. 어이가 없어..
애초에 공부말고는 아무것도안가르치는 교육과정만 12년 보내난 나라인데 망할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