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도 안되서 분위기가 정말 많이 바뀐 거 같은데..


직업군인들로 구성된 군 간부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회에서 무슨 뭐 폭력을 쓰거나 얼차려를 주거나 욕을 하거나 이런 건 애진작에 없어졌지.



그렇지만, 신입들에게 그리고 부하직원들의 기량향상을 위해서 회의 시간에 별 좆같은 소리하면


누구누구 대리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라고 지적하는 건 당연히 있었음. 



요즘은 그러면 상사가 끌고 나가서 지적하지말라고 함. 애들 나간다고 염병 진짜..



그런데 결국 어느 시점이 되면, 그 동안 쌓아두었던 조직 내 업무 절차들이 유명무실해지거나 아니면


아쎼이새끼들이 좆대로 바꿔놓음. O명을 0명 뽑는다고 항의 전화하는 병신들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써있는 걸 제대로 해석을 못하고 일단 질러버림, 그리고 어찌저찌 고장난 시계도 맞는거마냥 1-2번은 문제 없이


일이 돌아가거든? 그럼 병신들이 그걸 지 동기들이나 밑에 애들에게 퍼트림. 


직급이 올라간 사람들은 그 병신들이 하는 일을 더 이상 직접 안하니깐 모르다가, 어느 날 회의에서 병신같이 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래서 뭐라고 하면 상사 시발롬들은 지들은 착한 사람인 척 하려고 xxx장은 적당히 그쯤 해두지 이 지랄...


부들부들... 결국 주말에 나와서 그거 수습은 내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