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단과 8사단 쌍방 교전으로 1사단으로 참여했는데 후방 침투하다 지뢰지대를 발견함


꼬리 잘려서 독이 잔뜩 오른 독사 두 마리가 태극같은 나선형태로 감겨 있다가 근처에 와이어 건드리면 용수철로 인해 나선으로 날아가면서 주변에 있는 아무 사람 무는 지뢰였는데 독사나 독충을 이용한 지뢰도 뭔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듬



그리고 나 혼자 살아서 후방 건물에 숨어있다 적 여단장 들어올 때 대검으로 돌격해서 찌르고 "적 여단장 사살!" 외치면서 주변에 얼타고 있던 참모들도 다 찌르면서 똑같이 소리지르니까 적 여단장이 얼굴은 허허 웃고 있는데 눈은 짜게 식은 표정으로 자기 부하들 쳐다봤음



별 꿈은 아닌데 지뢰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