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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특전사가 낡고 잡음도 끊이질 않는 곳이라지만

그 문턱도 못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그 문턱도 못갔던 한 사람으로써 정말로 부럽고 한편으론 자괴감도 든다


몸건강히 태어나서 나라를 위해 한몸 바치는거 그게 나한데 명예였는데


그것하나 못해서 당신들의 짐을 덜어주지 못하는게 정말 죄책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