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철학은 후대의 사상가들의 견해를 수용하면서도 그 사상의 논리적 허점이나 한계를 비판하며 발전해왔음
마찬가지로 실전경험이 많은 부사관들, 장교들이 말하는 조언 들, 이론들에도 해당됨.
당연히 공자, 맹자등, 전문가가 하는 말이 더 합리적이고 공신력이 있겠지만 그걸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는 거임.
SAS 출신이든, 델타 출신이든, SASR 출신이든 무엇이든 간에 절대적인 참이라는 건 없음.
내가 직면한, 그리고 직면할 상황에 알맞게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차용하여 사용하면 되는거지,
"저 사람이 ~라고 주장하는데, 왜 ~하지 않느냐?" 라는 건 교조주의적인, 잘못된 행동인 거임.
그러니 댓글창에서 의견은 나누되, 싸우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임.
1.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하는데, 그걸 인간사회에 적용하기 위하여 설명할 단일모델이 존재하지 않는다. //2. 절대적인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둘중 뭐가 맞으리라 봄?
그건 의견이 갈리는지라 나도 확답은 못하겠음.
모든상황에 적용할수 있는 절대적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절대적인 진리로써 존재한다기보단, 그냥 아직 모른다 정도로 바꿔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절대적인 진리라는 말은 굉장히 강력한 강조의 의미를 갖고있고, 그런 언어는 잘못하면 비합리적인 고정관념을 형성하는 데 한몫할 수 있으니깐 - dc App
118.235 // ㄹㅇ 님 천재죠?
절대적 진리에 한없이 수렴만 가능한듯 ㅋㅋ
118.235/그건 진리가 아니라 변증이라 하는 거야
너무 맞는 말이라고 본다. sas,델타, 네이비씰 결국 인간의 짧은 인생중 극히 일부분의 순간에 불과한 군경력에서 나온 의견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강요하는가
어느새 보면 메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메신저의 근육, 수염, 문신, 택티컬구찌장비가 중요해지는 느낌.
SAS 델타, 씰등 역량높은 팀 = 역량 높은 개인의 합 역량 높이기 = 자기 스타일의 정립 및 그 스타일을 긴 시간 유지,개선 자기 스타일 정립 = 나를 먼저알고 정보를 내 현상황에 적절히 적용하는 과정 ,자기객관화, 정보에대한 비판적 태도, 적용해보면서 양성 음성 피드백수용하는태도 필수 제일 경계해야할게 전문가집단 권위자집단의 주장의 무비판적 수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