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철학은 후대의 사상가들의 견해를 수용하면서도 그 사상의 논리적 허점이나 한계를 비판하며 발전해왔음

마찬가지로 실전경험이 많은 부사관들, 장교들이 말하는 조언 들, 이론들에도 해당됨.

당연히 공자, 맹자등, 전문가가 하는 말이 더 합리적이고 공신력이 있겠지만 그걸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는 거임.

SAS 출신이든, 델타 출신이든, SASR 출신이든 무엇이든 간에 절대적인 참이라는 건 없음.

내가 직면한, 그리고 직면할 상황에 알맞게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차용하여 사용하면 되는거지,

"저 사람이 ~라고 주장하는데, 왜 ~하지 않느냐?" 라는 건 교조주의적인, 잘못된 행동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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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댓글창에서 의견은 나누되, 싸우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