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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떤 분야든 환상을 갖게되는 분야가 있으면 일단 해보는걸 추천함.

만약 의무복무, 혹은 의무적으로 임무수행해야 하는 기간이 몇십년 강제로 누칼협급이 아니면

그래도 해보는편이 낫다고 봄.



실제로 그걸 해봄으로써, 어느정도 자신의 환상이 그분야 현실에 비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편향되어 있는지 꺠달아 가면

환상이 어느정도 죽기 마련임.

그럼 그떄부터 중립적인 시각을 갖고 바라볼수가 있게 됨.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즐기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영웅이자 애국자 입니다.)



딱 자기 복무기간 혹은 업무기간 마치고 나왔을때, 미디어나 혹은 어디서든 그걸 다시 들었을때

시작하기전에는 무작정 환상만 갖고 바라봤었지만, 이제는 현실적으로 볼수 있고 환상은 크게 없어짐.

물론 아끼는 동료들과 함께했던 그 정말 소중한 추억, 과거의 시간을 회상되며 기분좋지만, 더이상 그 분야를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환상은 없어짐.


만약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30대가 되어도 티비나 기타 매체에서 그분야 사람들이 나오면 "아 그떄 해볼걸"

40대가 되어도 티비나 기타 매체에서 그분야 사람들이 나오면 "아 그떄 해볼걸" 하는 "해보지 않고 하는 후회"가 지속적으로 망령마냥 따라 다닐거임.

나이가 들어서 더이상 지원서 조차 받아주지 않으니, 더이상 자신의 도전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원천봉쇄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더욱 애릴수도 있음.



환상이 있으면 짧게라도 해보고 환상이라는 망령을 집어던지고 벗어버리거나, 아니면 그러한 현실에도 굴복하지 않는 진정한 영웅이 되길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