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부사관입대 희망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달리기 (3키로) 12:28
턱걸이 무반동 17개
푸쉬업 70개
윗몸 78개
저는 대학 진학 후 졸업 후나 중퇴 후 입대 생각 중입니다
제가 체력에 정말 자신 있을 때 입대하고 싶은데 지금 수준에서 어느정도까지 만들어야 특전사 내에서 상위권을 할 수 있을까요?
또한 707에도 관심이 있는데요, 최근 턱걸이 측정이 사라지고 체력측정방식이 서킷트레이닝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서킷 트레이닝 종목은 육군전장순환운동 종목과 동일할까요?
현재 맨몸운동과 달리기만으로 준비중인데 따로 크로스핏(검색해보니 특수부대, 군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운동이라고 하여..)을 다니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특전사 전현역분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더라도 조언과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지마 그냥 - dc App
특전사의 현재 열악한 상황도 잘 알고 있고, 임관 후에도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든 것도 알고 있습니다 고민 정말 많이 해보았지만 한 번 사는 인생에 후회 없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ㅇㅇ 내가 말릴 때 다들 그렇게 말했어 그리고 임관하고 나서 후회 ㅈㄴ 하지 - dc App
신체적 육체적으로 힘든 거 맞아 근대 그냥 그거 뿐이야 그거에 대한 심리적 물직적 보상? ㅈ까고 널 욕하는 넘들만 있음 - dc App
대학을 아예 안 가는 것도 아니고 굳이 가서 중퇴를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대한민국에서 웬만한 직업 가지려면 최소 4년제나 전문대라도 나와야합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학업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성적으로 간호학과를 생각하고 있는데, 특전사에 늦은 나이에 입대해도 그에 따른 불이익만 없다면 댓글에 써주신 것처럼 졸업 후에 가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뭐 자퇴 해도 재입학은 대부분 받아들여주겠지만...
저도 대학교 졸업 후 26에 지원할 예정이라 같은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주변 특전 지인들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으로 여러 최신 정보를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대학 졸업 후 가시는 분들이 꽤 계시단 걸 알게됐네요. 당연히 24 이상의 나이가 평균적인 지원자들 나이보다 많은 건 맞지만 그에 따른 불이익은 따로 없는 거 같아요
또 간호학과 졸업하면 특전부사관 지원할 때 가산점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진짜 굳이 가야겠다면 현역 신분으로도 지원 가능하니 일단 병으로 빡센데 갔다가 다시 고민....해보라고 말 하고 싶은데 그것조차도 병에서 특전 갔다가 후회하는 사람들이 존나 많아서 잘 모르겠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특전에 관심 있으면 솔직히 모를거라고는 생각 안 하는데... 이 디시콘 만드신 분은 알지?
글쓴이는 아닌데 누군지 모르겠음...
퉁퉁구구라고 턱전사 만화 그린 양반인데 되게 현실감 넘치게 잘 그렸고 참고 많이 될거 같아서ㅋㅋ
뫼옹좌 영상 시청하고오면 대충 이해됨
일단 민간인에서 바로 직업군인되는 코스는 나중에 군이랑 적성 안맞아서 와 시발 이걸 4년동안 어떻게 버티지 생각들수도 있음. 윗댓말대로 일단 병으로 찍먹해보고 겪어보면서 여러 좋은간부들 있으면 한번찾아가서 진지하게 물어본뒤에 괜찮겠다 싶으면 (현역 입대 5개월 이상 일병~병장쯤에) 현역병에서 특전부사관으로 지원해보셈
너보다 현장을 잘 모르는 상급자들과 입씨름 해야하는게 일이다. 너보다 현장 경험 훨씬 적은 사람이 자기가 옳다고 우기는 상황을 매번 마주하게 되며 이내 현타가 올거니까 대비하셈
공군 특부를 가라 거기가 그나마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