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캠인가 하는 게임 보니깐 거의 현실스럽던데
저런거 응용해서 cqb 교육 못하나? 싶음
해군 특임병 출신으로 예비군 3년차인데
솔직히 가장 좋은건 소대장이 교육하며 현실에서 가판 설치해다가 연습하는게 좋지만
우리부대는 돈 없어서 표적 1,2개에 가판 몇개로 벽 세워서 아주 기초적으로 하는게 끝이었음
막말로 예비군때 간 과학화 훈련장이 더 시설이 좋은 수준;
그러다 전역 직전에 타부대 지원 받아서 한번정도 크게 교육,훈련 받았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전체적으로 그닥....잘하진 못했음
그나마 지식이 있고, 훈련하는 우리도 제대로 훈련 못하면 이정도인데, 육군이야 kctc같은게 있다고해도
우리 같은 해군 육상(전투)병은 특임대 빼고는 CQB가 딱히 없음.
그외 기타대나 일반 전투병도 cqb 기본 지식은 있어야할거같은데도..
어짜피 꿀 빨러 해군 가서 기지방호훈련밖에 안하는 놈들이 뭔소리냐해도
5대기? 기타대? 걔네는 야외 필드 수색,사주경계만 가능하지.. 그런 훈련에서 계획에 실내 방어가 전혀 없는게 문제인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지식은 필요하지않을까???
물론 나도 해봐서 알고 여기 분들은 전,현직으로 더 전문적으로 하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cqb는 물리적으로 반복숙달해야만 잘할수있는거 암.
하지만 현실적으로 현실/물리적인 교육은 날 잡아서 생활관 통으로 비워서 하는게 아닌 이상 훈련을 한다는건 어려운데
전자적으로나마 영상매체 교육 비스무리하게 저런 그래픽의 게임들 활용해서 간접교육 내지, 영상 제작해서 교육할수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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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캠 그거는 영상으로 보기에만 현실적이지 오히려 플레이는 자동차위에 풍선달고 그 위에 카메라달고 그거 보면서 운전하는것 같은 조작감이라는데
아.... - dc App
그리고 친구들이랑 그냥 게임으로 그라운드 브렌치니 레오낫이니 제미로 많이 하긴 하지만 도움이 아에 안된다곤 못해도 결국 뒤에 누가 붙었는지나 뭐 그런면에서 감각적인 부분이 없으니 가장 좋은건 맨몸에 손으로 흉내내고 입총 쓴다 해도 몸으로 직접하는거긴 함
컴퓨터 게임은 조작에 있어서 근본적인 한계가 있어보임. 제대 단위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목적이라면 모를까, 소부대전술을 익히기에는…
게임은 게임으로
브얄겜이 그나마
도움이 될 순 있는데 그 시간에 정말 맨몸으로라도 뛰는게 더 낫지 않을까? 게임은 세세한 움직임, 속도, 실수 등등 굉장히 많은 것들을 구현할 수 없음 재미삼아서, 게임 더 잘해보려고 현존하는 전투기술을 응용해 보는 건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 역은 글쎄... - dc App
그것보다는 부대원 전체한테 기초적인 전투기술, 미군 교범 번역본 뭐 이런 걸 배포하고 숙달시키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지? - dc App
내가 아쎄이시절 해군해병 헌병애들 집체교육을 시켜봤는데 그냥 총잡을 준비자체가 안된 느낌이고 cqb타령하기엔 너무 수준이 낮았음 자체적으로 병기숙련도부터 높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함.
유딧출신? - dc App
ㅇㅇ
저희 소대장님은 그래도 서울쪽 있다 오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열정은 높으셨어서..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저희는 부족하긴했습니다 - dc App
정공갤이라 그런가 게임으로 훈련타령은 주기적으로 올라오노
게임 백날 해봤자
게임은 게임일 뿐, 그래픽은 눈을 즐겁게 해주는거지 현실성을 높여주는게 아님
차라리 비비탄총이 낫지 게임할 바에는
이미 시뮬레이터 있음. 대한민국은 국산화 고집때문에 도입 못함
막상 댓글 달리는거보니 생각이 짧았던거 같았는데 그런게 이미 있긴있군요 다행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