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x년도에 7여단에서 특전병이었슴니다

밤에 정문 초번근무서면 10시30분쯤되면 

대대 연병장 저 구석에서

빠따휘둘러지는 소리 맞고 윽윽대는 소리 아직도 생생함

특교단에서 하사들 처음 전입오면 엄청 당당하고 

눈에서 래이저 나오고 자신감과잉된 모습이다가

한 일주일지나면 세상 그렇게 순하고 겸손해질수가 없음

진짜 이병보다 쭈굴해지는걸 보면 무슨일을 당했길래…

그 무섭다는 중대 저승사자 선임하사 짬중사도 

우리 병사한테는 그냥 동네 널널한 형인대

초임하사들 오줌지릴거같은 표정보면 좀 괴리감 들었음ㅋ

그리거 탈영하는사람 겁나 많았음ㅋㅋ

어디서 영외간부 출입증 주워서 그거로 탈영시도하는사람도있고

무지성 달리기로 정문돌파도 있고 

위 내용과는 별게로 

여기에 특전사 무시하는사람 되게 많은데

내가 2년간 가까운곳에서 지켜본 특전사 부사관들은

개나소나 무시할 그런 집단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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