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x년도에 7여단에서 특전병이었슴니다
밤에 정문 초번근무서면 10시30분쯤되면
대대 연병장 저 구석에서
빠따휘둘러지는 소리 맞고 윽윽대는 소리 아직도 생생함
특교단에서 하사들 처음 전입오면 엄청 당당하고
눈에서 래이저 나오고 자신감과잉된 모습이다가
한 일주일지나면 세상 그렇게 순하고 겸손해질수가 없음
진짜 이병보다 쭈굴해지는걸 보면 무슨일을 당했길래…
그 무섭다는 중대 저승사자 선임하사 짬중사도
우리 병사한테는 그냥 동네 널널한 형인대
초임하사들 오줌지릴거같은 표정보면 좀 괴리감 들었음ㅋ
그리거 탈영하는사람 겁나 많았음ㅋㅋ
어디서 영외간부 출입증 주워서 그거로 탈영시도하는사람도있고
무지성 달리기로 정문돌파도 있고
위 내용과는 별게로
여기에 특전사 무시하는사람 되게 많은데
내가 2년간 가까운곳에서 지켜본 특전사 부사관들은
개나소나 무시할 그런 집단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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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다 옛날 특전사.. - dc App
ㅎㄷㄷ함 - dc App
그땐 부사관들도 2년동안 영내생활하던시절 ㅋㅋ - dc App
오 지금은 부사관 영내생활 안하나요? 진짜 영내하사들 처참했는데 - dc App
이시국에 영내2년하면 사실상 부사관지원자가 없어지지않을까요 ㅋㅋ - dc App
전설로 내려져오는 낭만의 시절...
구타와 가혹행위가 만연한게 자랑이냐. 그런거 하는놈들 치고 잘 싸우는 놈들 없음
딱히 자랑이라고 쓴 건 아닌 것 같은데
이게 어딜봐서 자랑; - dc App
븅신 2000년도면 구타 가혹행위가 한국군대 뿐 아니라 전세계에 만연하던 시절인데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라고 쓴걸 자랑이라고 올렸겠냐 글이나 좀 똑바로 처읽으세요 국평오 씨발새끼야 - dc App
뭐 그 정도 가지고... 그땐 전 군이 다 그런 분위기 아니었을까요? ㅎㅎ (2003년부터 2005까지 영내 생활 함)
확실히 특자부대 나온 사람들 멋진 사람많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5학번 위 학생 예비군 안 가시던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