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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대원에 유린당한 인천항…경비 '구멍'탈영 부사관의 중국 밀항 시도에 속수무책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의 보안경비 태세에 구멍이 뚫렸다. 부대를 탈영한 특전사 ...n.news.naver.com특전사 대원에 유린당한 인천항…경비 '구멍'
입력2013.03.07. 오후 2:45 수정2013.03.07. 오후 3:12
탈영 부사관의 중국 밀항 시도에 속수무책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의 보안경비 태세에 구멍이 뚫렸다.
부대를 탈영한 특전사 부사관이 인천항 울타리를 넘어 중국행 화물선에 잠입, 밀항을 시도할 때까지 항만 경비를 담당하는 어느 기관도 눈치 채지 못했다.
7일 군과 항만업계 등에 따르면 특전사령부 예하부대 A(21) 하사가 부대를 탈영,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가 적발됐다.
A 하사는 전남에 있는 부대를 무단이탈하고 지난 2일 2.7m 높이의 인천항 울타리를 넘어 항내로 잠입했다. 이어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해 있던 중국 칭다오(靑島)행 카페리의 선미 화물칸에 몰래 들어갔다.
A 하사는 카페리가 인천항을 출항한 뒤에도 계속 화물칸에서 몰래 숨어 있다가 다음날 오전 칭다오 입항을 앞두고 화물을 점검하던 승선원에게 적발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2905999?sid=100
특전사에 뚫린 인천항…탈영 특전사 밀항시도부대를 탈영한 특전사 부사관이 인천항에서 중국행 화물선을 타고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밀항을 시도할 때까지 항만 경비를 ...n.news.naver.com특전사에 뚫린 인천항…탈영 특전사 밀항시도
입력2013.03.07. 오후 4:56
부대를 탈영한 특전사 부사관이 인천항에서 중국행 화물선을 타고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밀항을 시도할 때까지 항만 경비를 담당하는 어느 기관도 눈치를 채지 못해 국가중요시설 보안경비에 구멍이 뚫렸다.
7일 군과 항만업계 등에 따르면 특전사령부 예하부대 이모 하사(21)가 부대를 탈영,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가 적발됐다.
지난 2일 전남에 있는 부대를 무단이탈한 이 하사는 당일 2.7m 높이의 인천항 울타리를 넘어 항내로 잠입한 뒤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해 있던 중국 칭다오행 카페리의 선미 화물칸에 몰래 들어갔다. 카페리 화물칸에 숨어 있던 이 하사는 다음날 오전 칭다오 입항을 앞두고 화물을 점검하던 승선원에게 적발됐다.
인천항 경비를 맡고 있는 인천항보안공사는 이 하사가 월담을 시도하고 중국행 카페리 잠입에 성공할 때까지도 이를 막지 못했다.
저기서 승선원까지 포섭 성공하면 그거 완전 게릴라네
저 하사를 좀 더 키워서 북으로 보냈다면
악!해상게릴라가 좋아!
게릴라!!!!
어쨌든 능력은 있는건데 아깝네. 그후로 어떻게 됐을까
특부들 기차랑 배 같은 것도 어느정도 운전할 수 있지 않냐
예전에 기차 모는 거 가르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