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육군 병장 전역자인데 비상근예비군 제도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가지를 찾아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여쭤봅니다.


1. 지원하자니 제일 마음에 걸리는 부분은 동원훈련입니다. 대학교 다니는데 수업, 혹은 시험이나 발표 등하고 겹치면 어쩌나 해서요. 이럴 경우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하겠죠? 2박 3일 동원훈련이 금~일이면 그나마 괜찮을수도 있는데 월~수면 난감하네요. 혹은 동원훈련을 받을 기회가 여러 번 있어서 그 중에 한 번만 참여하면 될까요? 100% 참가할 자신 없으면 지원을 포기하는 편이 나으려나요?


2. 단기 비상근예비군은 15~30일을 복무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동원훈련을 제외하고 나머지 일수는 주말에만 나갈 수 있나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평일은 학교 수업이 있을 것 같아서요. 아마 직장 다니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고민이시지 싶습니다.


3. 올해 학생예비군 다녀왔고, 내년에 지원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예비군홈페이지에 가보니 지금 수시3차 모집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올해는 이미 절반 정도 지났는데 올해 지원해도 동원훈련 참여, 15일 이상 참가를 해야 하나요? 이건 제가 직접 문의처에 전화해서 여쭤보는 편이 나으려나요?


4. 저는 소총수 주특기로 주로 행정병으로만 복무했는데 너무 걱정하지 말고 특기번호에 지원할 수 있는 보직 지원해보고 가서 연습해도 되겠죠?


답변해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