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뛰고 잘 숨고 잘 쏘고
먼저 발견해서 무조건 먼저 쏘는 사람이 임자고 탄약 남아 있는 사람이 짱짱임.
체급,기술 이런거 아무짝에 쓸모 없음.
키 2m 넘어가고 몸무게 110kg 넘어가는 운동신경 괴수인
르브론제임스도 현대전에선 큰 표적일뿐임.
수십억 들여 키운 씰 요원도 매복 기습을 당해서 선제 사격 당하면 죽을수 있음.
현대 개인화기들 앞에선 슈퍼맨이란 없음.
기관총이란 물건은 분당 수많은 화력을 투사하면서 위치만 잘 선정하면 기관총 사수 한명이서
혼자 수백명도 죽일수 있는 물건임. 그 쌓인 시체들 중에 하나가 내가 될수도 있음.
자동화기의 발명으로 살인이란게 모두에게 공평해질만큼 너무 쉬워졌고 대신 인간의 전투행위는 매우 단순해진것 같음.
교전에 돌입한 후의 상황은 단순해졌지만, 그 전후엔 오히려 매복 및 식별을 위해서 복잡해졌다고도 볼 수 있지
ㄹㅇ루다가 이젠 개개인의 기량보다는 조직력이 훨씬 중요한 시대가 온 것 같음 원래도 그랬지만 그래도 과거에는 몇몇 특출난 개인이 부대를 와해시키고 전장에서 선두로 서서 창끝으로 활약하는게 가능했다지만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음
ㄹㅇㅋㅋ 실전에선 핵폭탄이 제일 짱임~ㅋㅋ
총격전 상황에서 "불확실성"의 영역 및 비중이 큰것은 사실임. 하지만 반복숙달 및 훈련으로 어느정도까지는 커버 가능하다 함.
우리도 의심가는 지역은 선제 포격 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함 미국마냥 돈이 많은건 아닌데 가성비 넘치는 물건들은 많잖아 155mm 고폭탄이라던가 - dc App
소음기 달린 총이랑 야간투시경은 이제 필수인 세상이지. 근데 보병한테 그런 장비를 뿌리는거에 인색한 한국군은 아직 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