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사관들은 본인의 직무를 N년 수행하면서 더 잘 하고싶은 마음이 강한 사람도 많고 전문성이 높아진 사람도 많음.

그 사람들이 보기에 장교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답답하고 부족해보일 수 있음.
 


장교 교육과정은 교육사(교훈부 학교교육과)의 교육 목표 수립으로부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목 선정과 과목별 시간배분 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해서 가르침. 계급별 필수 교육기간도 길고 치열함. (소위 3개월, 대위 6개월, 소령 6개월~12개월)



그리고 지휘관들(중령 이상)의 대부분은 저 교육과정에서 진지하게 공부하고,
밤을 새워가며 본인의 전술관을 연구하고 고민해보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인원들임.(그렇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중령이 못 됨...)



많은 부사관들이 개인전투기술과 우수상용품 사용 등 어떻게하면 잘 싸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사설 업체에 가서라도 배우는 것처럼

장교들도 어떻게하면 KTO에서의 우리 부대의 작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많음.



배불뚝이 무능아저씨들로만 보이겠지만 병사들 둥가둥가부터 온갖 법규와 지시와 지침 등 너무 많은걸 신경써야하는 K-군대에서
부하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무능으로 보인다는 게 안타까워 몇 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