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사관들은 본인의 직무를 N년 수행하면서 더 잘 하고싶은 마음이 강한 사람도 많고 전문성이 높아진 사람도 많음.
그 사람들이 보기에 장교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답답하고 부족해보일 수 있음.
장교 교육과정은 교육사(교훈부 학교교육과)의 교육 목표 수립으로부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목 선정과 과목별 시간배분 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해서 가르침. 계급별 필수 교육기간도 길고 치열함. (소위 3개월, 대위 6개월, 소령 6개월~12개월)
그리고 지휘관들(중령 이상)의 대부분은 저 교육과정에서 진지하게 공부하고,
밤을 새워가며 본인의 전술관을 연구하고 고민해보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인원들임.(그렇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중령이 못 됨...)
많은 부사관들이 개인전투기술과 우수상용품 사용 등 어떻게하면 잘 싸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사설 업체에 가서라도 배우는 것처럼
장교들도 어떻게하면 KTO에서의 우리 부대의 작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많음.
배불뚝이 무능아저씨들로만 보이겠지만 병사들 둥가둥가부터 온갖 법규와 지시와 지침 등 너무 많은걸 신경써야하는 K-군대에서
부하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무능으로 보인다는 게 안타까워 몇 자 적어봄!
그냥. 지금 군 커리어의 정점에 선자(머린커맨더, 국밥부장관)행보를 보면됨. 그사람들이 롤모델이되야지 우리조직에 잘하고 노력하는사람도있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할필요없음.
?? 이건 무슨 궤변이지 그 사람은 제 역할을 착각하는 정치인이지 군인도 행정가도 아님.
실전적 훈련하다 박격포로 사람하나 죽여야 국방부장관한다 이말임
임성근 같은 새끼들도 중령 달아본 사람 아님?
그런 극단적인 소수의 사례를 드시는데요. 노력하는 다수를 매도할 필요도 없단 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극단적인소수가 국방부장관하냐?ㅋㅋㅋ
군생활 이제 어언 11년차인데 매번 싸우는 거 보면 부사관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울 따름 영관 지휘관이 그냥 버티고 있다보면 주는 자리는 아닌데 인성적인 부문에서는 모르겠지만 능력부문에서 모자랐던 사람들은 본 기억이 없었어요. 잘못 판단하시는 거야 당연히 있는 거고 오판 1, 2번으로 지휘관 전체를 판단하기엔 좀 너무 가혹하지않나 싶네요
난 중령이상부터 아예 틀린소리를 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동의를 못하겠네 ㅋㅋ 무능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거같은데
무능하다기보다 중령이상부턴 현장과 지식이 떨어지고, 본인 신념을 계급으로 밀고 나가는 장교들이 좀 많아지긴 함ㅇ 군 트렌드가 달라졌으면 거기에 연구를 하고 부하들의 의견도 듣고 해야하는데 퇴근하고 가족들이랑 놀 생각하거나 부하들 사고나면 어쩌지 하고 전전긍긍하는 아저씨들로 변하는게 현 영관급들임ㅋㅋ
맞음 지휘관은 단순 자신의 하위제대 1만을 위해서 판단하는 사람이 아닌데, 밑에서 보기엔 자기를 이해해주지 못하는것 같으니 무능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봄 이것도 결국 '직접 안해봤으면 모른다'가 작용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네
문제는 영관급부터는 줄타기 잘하는 정치인되야 올라가는 구조라서 흑화할수밖에 없다는거임. 부하 아끼는 지휘관치고 진급잘하는 장교를 본적이 없음...어찌어찌 능력빨로 올라가도 본인이 지쳐버려서 딱 중령까지만 달고 연금받고 전역런치거나 편한 병과로 가버리더라. 무능하지만 정치질 잘하는 인간들이 중령급 이상에 바글거리는게 이것땜이고
부하한테 희생 강요하고 정작 본인이 위기에 닥치면 책임 회피하고 책임 전가하고
디시에서도 좋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골프 잘치는 순번대로 진급아님?
머한은 최소한의 질에 목숨거는 나라라는걸 사람들이 좀 자주 까먹는듯..
머한은 타이틀에 맞는 능력 없으면 좆됨..
배불뚝이에서 군인 자질 없는 병신이란 건데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처 적어놨어. 꼬우면 살 빼던지 아님 처 나가서 반바지에 크록스 신고 엔맥스 끌며 딸배나 해라.
외적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장교들도 부사관들처럼 계속 필드에서 임무수행하면 배가 나오겠냐? 참모할 때가 쥐약인데 그걸 몇년씩 해나가니까 십중팔구 배 나오는 사람들이 되는거지ㅋㅋ 물론 예외도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