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존경스러웠다.


나는 트런이라 500미리 소프트플라스크 2개 조끼에 넣고 뛰었지만 그분들은 30kg이상 군장매고 담양에서 출발했다는데


저 무거운 배낭을 매고 천왕봉을 올라왔다는 거 상상만 해도 어깨 박살나겠다 싶더라


총기부착물은 내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다들 총에 도트에 확대경은 기본으로 부착돼있고 표적지시기도 달고 계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음


그리고 신발은 죄다 살로몬 로바 호카 등등 사제 신고 계셨음


우리가 아무리 하옵 욕해도 선택권이 얼마 없다보니 하옵 컴뱃팬츠도 많이 입고계시고


일반 전투복도 고무링 없이 입고다니셨음


미렌 배낭도 간간히 보이고


아크테릭스를 비롯한 각종 해외 아웃도어 쉘 자켓도 사제로 사서 입고 훈련 받는 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