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으로 근무했고 전역한지 오래됐어.
우연히 부대 인근에 갈 계획이 생겼는데 너무 설레는 마음에 글쓴다.
간부화된 중대로 배속받아서 형님들이랑 같이 팀생활 했었다.
오전에는 완전군장(모래주머니 넣어서 20kg맞춤)하고 4xx고지 올라가고, 오후에는 침투 훈련하고 시간남으면 둑방길 구보.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 아침이 무서웠는데 좋은 경험 이었던거 같다.
제일 재밋었던건 21사단 군지검할때 대항군 파견갔던 거랑 kctc에서 정찰감시하면서 전식 안먹고 라면 끓여 먹었던 것
제일 힘들었던건 동해안상주훈련 복귀하면서 했던 무박 100키로 행군
특전사 출신들이래서 엄청 무서울 줄 알았는데 다들 너무 잘해주고 동생처럼 대해줘서 좋았다. 다들 전역하셨을텐데 잘 살고 계시려나.
우연히 부대 인근에 갈 계획이 생겼는데 너무 설레는 마음에 글쓴다.
간부화된 중대로 배속받아서 형님들이랑 같이 팀생활 했었다.
오전에는 완전군장(모래주머니 넣어서 20kg맞춤)하고 4xx고지 올라가고, 오후에는 침투 훈련하고 시간남으면 둑방길 구보.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 아침이 무서웠는데 좋은 경험 이었던거 같다.
제일 재밋었던건 21사단 군지검할때 대항군 파견갔던 거랑 kctc에서 정찰감시하면서 전식 안먹고 라면 끓여 먹었던 것
제일 힘들었던건 동해안상주훈련 복귀하면서 했던 무박 100키로 행군
특전사 출신들이래서 엄청 무서울 줄 알았는데 다들 너무 잘해주고 동생처럼 대해줘서 좋았다. 다들 전역하셨을텐데 잘 살고 계시려나.
2사 수색대대는 아닌데 사단 해체하면서 수색대원을 우리 부대에 5명 오긴 함 ㅋㅋ 그래서 썰들 많이 들음
2사단 수색대대 거긴 사실상 특수부대라고 봐야한다.
나 31연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