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가 군대같지가 않음

코로나 이전에 임관한 기수들(현재 중견간부)은 최소한 그나마 군대같은 군대를 경험했었음 근데 어째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훈련시스템도 그렇고 모든 방면에서 퇴보하는 중 바꿔보려는 몇몇 간부들이 노력해보지만 무식한 지휘관과 영관급 장교들 + 골프나 칠줄아는 똥상원사 새끼들 때문에 번번히 좌절 그래놓고 맨날 하는 짓거리는 군가가창 경연대회, 이상한 정신전력 교육 등등 군대를 유치원 처럼 만들어 놓음 매번 이런 불필요한 행정과 일과를 없애달라고 건의해보지만 스윗 영포티 영관새끼들은 지가 욕먹을까봐 지휘관에게 보고 하지도 않음
이런거에 지쳐서 '진짜 군인'들은 현타 느끼고 전역 -> 그걸 보는 후배들도 조직에 답이 없음을 깨닫고 전역 2. 무식한 지휘부와 오로지 예스맨들인 병신 같은 영관장교들 일단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지금 장군들은 우러전쟁, 하마스 분쟁같은 현대전의 좋은 예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30년 전에 정체되어 있는 훈련시스템을 개선할 생각도 없으면서 오히려 퇴보시키는 머저리 새끼들이 90퍼임 그렇다고 영관장교들은 똑똑한가? 그런것도 아님 ㅋㅋ 대부분의 영관장교들은 그냥 군인 코스프래 하는 공무원들일 뿐이며 교리발전이나 시스템 개선같은 실질적으로 전투에 필요한 것들을 발전시키기 보다는 예스맨으로서 장군들 비위나 잘 맞추고 영달이나 하려는 무능한 것들임
이미 똑똑하고 능력있는 소령들은 전역예정이거나 전역함 ㅋㅋㅋ 이런 인간들을 보면서 깨어있는 위관급 장교들+중사급 고참 부사관들은 현타를 느끼고 전역하는 것 3. 천박한 국민 의식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인 군인 천대문화는 오늘날 까지 이어지는 중...중공의 곰탱이새끼 한마리 갈 때는 존나게 질질 짜면서 군인이 죽었다는 소식에는 추모하지는 못할 망정 조롱하는 쓰레기들, 이태원 참사+세월호 같은건 아직까지도 국가적으로 추모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천암함, 연평도, 채상병 사망처럼 군인이 순직하는 사건에는 관심도 없고 남의 일 처럼 여기는 정치권과 국민들ㅋㅋ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이렇게 자국 군인들을 천시하는 나라는 없다 ㅋㅋㅋ 오히려 외국나가서 한국군 장교라고 하니까 대단하고 명예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독려해 주더라 ㅋㅋㅋ 4. 급여 및 복지 사실상 위 3개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결국 급여문제까지 오게된것 19년도 까지만 해도 군인들 솔직히 급여에 그렇게 관심도 없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음 ㅋㅋ 왜? 그 당시 까지만해도 최소한 군인으로서 자부심은 어느정도 남아 있었기 때문임 ㅋㅋ 솔직히 돈이 주된 문제는 아닌데 언론이나 지휘부나 핀트를 잘못잡고 있음ㅋㅋ 생각하기 싫고 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돈 문제라고 퉁 치는건지 ㅋㅋㅋ 아니면 지휘부도 지들 때문에 전역하는거 아는데 괜히 책임소지 전가될까봐 돈 때문이라고 이 악물고 10살 소녀처럼 빽빽거리고 있는건지 ㅋㅋㅋ 이상 올해 전역한 대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