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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특수부대 대테러 작전 물샐틈없다

공군 CCT와 경찰특공대원이 3일 대테러 훈련 중 건물 내부에서 적을 소탕하는 근접전투기술을 숙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임승준 병장군·경 특수부대가 대테러 작전수행능력 향상 및 전술 교류를 위해 사흘간 합을 맞췄다. 공군5공중기동비행단은 3일 “예하 259특수임무대대와 충남·부산·세종경찰특공대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기지 내 종합전술훈련장에서 대테러 훈련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259대대 항공특수통제사(CCT) 13명과 경찰특공대원 21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총기 테러, 인질 협상, 부상 인질 구출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 CCT와 경찰특공대는 전술 토의부터 근접 전투 훈련, 통로 개척 훈련, 건물 레펠 훈련 등을 같이 수행했다. 특히 각 기관이 가진 장비·전술을 공유해 테러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했다. CCT는 항공통제 등 기존 임무에 더해 2020년부터 군 공항·항공기 대테러 임무를 부여받았다.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고자 타군 특수부대, 경찰·해양경찰 특공대와 전술 교류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 또 군 공항·항공기 종류, 테러 규모, 강습 방식, 퇴출 경로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에 맞는 대테러 전술을 개발하고 있다. 259대대는 “서로의 전투 기술을 나누고 상황별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훈련”이라고 평가했다. 훈련에 참가한 CCT 대원은 “앞으로도 경찰특공대와 함께 반복 훈련하며 군·경 합동 작전수행능력을 강화, 유지하겠다”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해내는 CCT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해령 기자

kookbang.dema.mil.kr


CCT-충남 부산 세종 경특

2024.07.01~03

사진 찾아도 두 장밖에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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