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소속된 팀에
개별적으로 할당된 전시 타격 목표 있죠잉?
대충 전략-작전-전술 수준에서 타겟팅해주고
수준별 타겟팅 주체는 다 다름
대충 안경잽이 펜대들이 굴려서 나오는 내용
딜리버리 메소드도 뭐가 있는지 대충 한번 훑어주는데
산과 바다에서 좆뺑이치는 워붕이팀이라면 전천후 특수부대원들로 구성 되어 있을테니
물리, 심리, 전자기 3개 영역에 모두에 대한 딜리버리가 가능한 전략병기
이후 구조적인 시스템화 과정을 거쳐서 타겟이 정의되는데
전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타겟 (FIVE-O) 는 각각
시설 (Facility), 인물 (Individuals), 가상자산 (Virtual), 장비 (Equipment), 조직 (Organization) 의 약자임
쉽게 설명하면 특정 타겟을 무력화 혹은 파괴할 수 있는 FIVE-O 가 뭐가 있는지를
이 다섯가지 기준을 이용해 쭉 늘여놓고 비교 분석 해체한다는거
예를들어 OO지역의 적대적 미디어라는 타겟 시스템에 대해서는
송수신탑, 수신기라는 두 타겟에 대한 타격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나오는거임
그 중 더 가치있는 타겟,
즉 워붕이들이 미드에서 많이 들어봤을 HVT를 산출하는 방법은 따로 있는데
바로 이 카버 매트릭스를 이용하는거임
이건 우리가 바라본 타겟에 대한 평가라기보단
적 지휘관의 관점에서 풀어서 적용되는 것이 훨씬 일반적이긴함ㅋㅋㅋ
언제나 이 모델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카버 매트릭스 세부
참고로 카버 매트릭스는 타겟팅 뿐만 아니라 위험 관리, 현장 안전, 예측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니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군 외에서 사용될 건덕지가 있음ㅋㅋㅋㅋ
HVT가 설정되면 끝이냐? 그건 아님
앞서 말했듯 HVT는 "적 지휘관" 이 임무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자산이라면
"설정된 HVT 중에서 아군의 임무 목표 달성" 을 위해 때려야될 놈들을 알아야겠지??
그래서 나오는 개념이 HPT (High Payoff Target) 임
이 HPT는 일단 이런식으로 HVT에 대한 시트들 쭉 만들면서
HPT에 대한 분석도 같이 수행함
왜 이게 HPT인지, 어떻게 패야하는지, 어떻게 식별 / 구분하는지, 방비는 어떤지 등등
그리고 이렇게 나온 HPT들을 모아서 HPTL (뒤에 리스트-List 붙인거) 만들고
그 리스트에다가 TSS (Target Selection Standard) 라는 표도 하나 만들어서 붙임
H-아워 기전 어떤 시간 프레임 내에서
어떤 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무기 체계로 때릴 수 있는지 혹은 때려야 하는지에 대한 평가 분석임
이렇게 나온 TSS에 기반해서
HPT별 타격임무를 할당하고, 구체적인 타격 수단, 최소 기대 효과 등을 설정해놓음
그걸 AGM이라고 부름. 한국말로는 잘 모르겠는데 직역하면 타격 가이드 도표? 같은거임.
즉, 예제에서 볼 수 있다시피 상급 제대는 지들이 동원 가능한 딜리버리 메소드 중 SF가 담당할
타겟 번호 3475번 (격납고) 에 대한 무력화 임무와
타겟번호 8952번 (12.7mm 대공포) 에 대한 제압 임무를 워붕이팀이 할당 하게된거
이런식으로 시각화해서 전파되고
이게 IPB에 연동되어서 더 복잡한 COA 작계 등으로 발전하는데 그건 노잼이니 제낌ㅋㅋㅋㅋ
조금 있다 1830시에 한두시간정도 이런거로 떠들어제끼는 시간도 갖고
훈련에 관한 오리엔테이션도 할 예정이니까 (무료)
관심 있는 게이들 있으면 놀러오셈 https://discord.gg/47FtHN9MWK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미 기동고군반에서도 HVT와 HPT의 차이나 관련내용을 매우 중요하게 교육하더라구요 야전 등 전군에도 유익한 정보 같네요
타겟팅이 아무래도 필드의 병력들에게는 개념적으로 생소할 수 있는 영역인지라 말씀하신대로 교육을 강하게 가져가는 기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