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적방어선 50km 거리에 헬리본 투입 후 우회기동 예정이었음
그런데 도중 아측 HVT 구출하고선 기존 작계변경, 퇴출시도
교전확률이 높아지자 가지고 왔던 마일즈 공포탄장비 전부 파기 후 현장에 굴러다니던 '대테러화기'들로 대체.
퇴출 중 지휘관 부상으로 상병(4주 전 '셀렉션' 방출 당함)한테 지휘권 인계
지나가던 현지인 차량 징발하여 인근 민가에서 농성시도
그런데 알고보니 그곳이 하필이면 적 HQ자리라서 탈환하려고 스커미쉬 존나 쳐옴
적들 너무 쎔. 전원 생체열상 착용해서 야간전 우위를 점함. 9mm, 5.56mm, 12게이지 맞고도 그냥 씹어먹음.
사상률 50%를 기록하며 겨우겨우 막아냈는데 실탄 바닥남.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까 구해줬던 HVT 이새끼 변심해서 전향해버림.
집안 싹싹 뒤져서 도끼, 장도리, 빠루, 카메라 외장플래시(섬광탄 대용), 장롱속에 있던 클레이모어, 헤어스프레이, 라이터, 위스키병, 접시, 은제 나이프까지 손에 잡히는대로 다 써가며 필사적으로 싸움.
저예산 B급영화였지만 스태프 대부분이 영국군 전역자들이라서 영국군 분대전투, 묘사가 생각 외로 꽤 잘 묘사됨.
감독 이 작품으로 확 떠서 헐리우드 불려갔는데 맡는 작품들마다 다 쪽박차서 다시 B급으로 회귀함.
이 작품도 원래 3부작으로 계획했는데 돈 없어서 못 만드는 중.
그 L85버리는 짤은 본적있었는데 이거였구나
오...
와 이거 어릴 때 영화채널에서 봤었는데 추억이네 - dc App
디센트 감독 작품이네 ㄷㄷ
저게 L85버리란 영화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