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 때 오고 12년만에 왔는데, 예전보다 더 삼엄하네
미국 대사관 근처에는 경찰들이 파마스 들고 서 있고
그 외 루브르 박물관은 경찰들도 있지만 군인들이 서로 등 마주대고
hk416인지 뭔지 들고 있네.
베레모 색깔도 각자들 다양하고.
뭔 일 있으려나 진짜;;
미국 대사관 근처에는 경찰들이 파마스 들고 서 있고
그 외 루브르 박물관은 경찰들도 있지만 군인들이 서로 등 마주대고
hk416인지 뭔지 들고 있네.
베레모 색깔도 각자들 다양하고.
뭔 일 있으려나 진짜;;
아재요 올림픽이요
그건 아는데 ㄹㅇ 테러가 일어나려나 싶은거지 현지 파리지앵들은 ㅌㅌㅌ 중..
파리지앵들은 원래 여름 시즌되면 휴가로 이곳저곳 많이 가고 이번엔 올림픽 시즌이라 안 그래도 비쌌던 물가도 더 높아지고 관광객들 엄청 많을 예정이라 혼잡한 거 피하러 가는걸겁니다. 테러랑은 무관할듯요...??
지인은 테러 이야기 하도 나와서 물가도 물가지만 그냥 외곽으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물가는 외식 물가만 따지면 서울과 비슷한듯합니다. 물론 고오급 식당으로 가면 와인가격으로 천장을 뚫겠지만 그 정도 돈은 없어서..
파리 외곽도 다 다르지만 안전하고 조용한 동네 물가는 파리 시내랑 엇비슷할거에요. 그리고 고오급 식당을 제외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외식 비용은 서울보다 훨씬 비쌉니다ㅜㅜ 이건 파리를 가든 다른 도시 어디를 가도 똑같습니다.
프랑스 살았었고 지금도 프랑스 와있는데 그건 항상 그런겁니다ㅋㅋㅋ 2015년인가에 샤를리엡도랑 바타클랑 이런거 터지고 나서 썽티넬 작전이라고 해서 무장군인들 거리에 순찰시키는건데 뭐 유럽사령부 경계단계 올라간거랑 상관없이 항상 그랬어요. 그리고 미 대사관 앞에 파마스 들고 경계서는 사람들은 경찰이 아니라 헌병대로 알고있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ㅋㅋㅋ
헌병대맞을 거 같아요. police가 아니라 다른 단어로 쓰인 조끼 입은 사람들만 파마스. police는 그 앞에 있어도 권총으로 무장하고 홀스터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Gendarmerie
얼마전에 다녀온 사람 말로는 올림픽이라고 온파리에 공사하고 교통통제하고 경찰깔리고 해서 재미없다하더만 - dc App
맞아요. 걸어서 갈 수 있는 곳들이 펜스로 막혀있네요.
원래 관광지 인근에 hk416들고있는 무장군인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