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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인간이 나 혼자만 존재한다면 하고싶은대로 해도 됨.
산에 불을 지른다던지, 강에 오줌을 싼다던지 , ㅇㅇㅇ
근데 나외에 타인이 단 한명이라도 더 존재한다면
그것 또한 사회이며, 서로 지켜야 할 규범과 의무가 존재하기 시작함.
그리고 실제 지구에는 수십억이 살기에 그 규범과 의무가 더욱더 명확함.

가끔 어떤이들은 무한한 자유지상주의 내지 아나키즘을 원하는데 사실 그것은 결국 타인의 자유를 담보로하여 내가 더 자유로워지는 구조일수밖에 없으므로 실현될수가 없음.

그리고 그나마 가장 나은 자유민주주의도
자유가 무한한 것이 아닌, 유한한 자유를 모든이가 가장 공평하고 최대한 누리는 구조일 뿐임.

그리고 어떠한 나라를 가도 어떠한 형태로든지의 국민의 의무가 존재함.  미국을 예로들자면,, 미국은 세금율이 어마어마함.. 그리고 국세청에서는 국민의 소득과 세금을 꿰 뚫어 보며, 미납할 경우 특수부대까지 보내서 삥뜯음.
우리가 복지국가라 부르는 스웨덴 조차 세금이 엄청 비싸며 엄격함.
우리가 복지국가라 부르는 노르웨이는 심지어 남녀 공동 징병제임.


등등 결국 한국의 징병시스템을 벗어난다치고 해외를 가서 타국적을 취득해도 결국 그 나라에 최적화된"거대한 의무"에 맞닥들이게 되는게 현실임.

왜냐? 이세상엔 절대 꽁짜란 존재하지 않거든.

단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짊어지는 의무의 무게가
공산국가 인민이 짊어지는 의무의 무게보다 훨씬 가볍기에 다행인 거임.

맞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625 전쟁까지 겪은 나라임.
온 국토가 다뺐기고 낙동강 전선 붕괴되고 부산 함락되기 직전
백선엽장군이 돌격한번 해봅시다 하고 한게 기적의 돌파구가 되었고
아다리 잘맞게 매카서 장군이 인천상륙도 해서 진짜 기적의 역전을 한거임.

원래는 공산주의 수령의 인민노예로 살아갔어야하는게
한민족의 운명이었는데, 누군가의 희생으로 그 운명을 역행해서
자유시민으로 사는건 진짜 크나큰 기적이고

군대는 그 기적을 유지하고 후손에게 물려주는게 임무임.
틀딱아죠씨 들은 3년간 엄청 힘든 군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18개월로 줄은거면 정말 여건 엄청 좋아진거라봄.

(막말로 필리핀이나 태국 , 에디오피아 등 지금은 열악한... 625 혈맹전우국 청년들한테
월 100줄테니 2년간 한국군 근무하면 한국시민권 줄게 하면
올사람 줄을 섬. )

이글에 반대 엄청 달릴건 팩트임.
근데 의무는 의무고
G20 국가 여권 유지하고 싶으면 겸허히 받아들이는게 맞자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