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복무환경 개선 7개, 자긍심 및 위상 제고 6개, 사기·복지 10개 등 총 23개 과제를 채택했다. 예비군지휘관과 지원예비군으로 구분해 예비군지휘관은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휘관 위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예비군은 복지 혜택을 늘려 사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을 보면 행정기관 신축 이전 때 국방시설 기준을 적용해 근무시설을 확보하고, 도서지역 특수지 근무수당 지급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육성 지원예산 편성 규모에 따라 지역별로 다른 특전·여성예비군의 피복구매·부대운영비 지급 기준도 세워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예비역으로 한정된 비상근예비군 지원대상을 퇴역자까지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지원 가능한 예비역 간부의 약 60%는 연령정년으로 퇴역을 선택해 비상근예비군 지원자 확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또 예비군지휘관 복제규정 및 근속 30주년 휘장 지급 기준 정립과 적정 수준의 비상근예비군 보상비 판단·증액을 검토 중이다. 행정안전부와 협조해 특전·여성예비군 활동 때 자원봉사 시간 인정뿐 아니라 영외마트 상시 이용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군지휘관의 임무·주거여건을 고려해 숙소와 군병원 진료를 제공하고, 피복비·여비 등도 현실화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비상근 보상비 올라라 제발
퇴역자 포함이면 ㄹㅇ 시니어 아미도 나오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