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 간부들이 끌고 온 거 아님
최저시급 = 간부들이 챙겨주는 거 아님, 다른 징병제 국가들도 최저시급 못 챙겨줌
휴대폰, 머리길이, 출퇴근 = 존나 안타깝고 글쓴이 말에 백퍼센트 공감하는데 간부들이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음. 말년들 머리 눈 감아주는 거 밖에는..
결론적으로 간부들한테 바라는 게 뭐임?? 간부 처우개선 없이 군생활 열심히 하라고 가스라이팅 조지는 국방부랑 육군 좆같은 건 간부들도 마찬가지야. 같이 국방부, 육군 욕해주는 거 말고 간부들이 너네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는 말이야. 결국 전쟁나면 같이 포탄 앞에 내던져지는 건 간부나 용사나 예비역이나 똑같고, 그래서 좋든 싫든 간부와 용사는 결국 운명공동체이니깐...
p.s) 개꼰대새끼니 용사의 주적은 간부이니 이런 소리 나올 것 같아서 사진 하나 남김. 내가 비록 개폐급이지만, 같이 지내던 용사들 단 한 순간도 노예로 본 적 없다. 전출가고 나서도 같이 지내던 애들 연락오고 하는 거 보면 용사들의 주적이었던 꼰대 간부는 아니었던 것 같음.
내가 군생활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겠는데, 높이 올라갈수록 용사들 마음의 소리 듣기 더 힘들어지겠지?? 그래서 지금 좀 듣게 빨랑 댓글로 좀 적어줘봐 ㅅㅂ
징병제는 국K-1이나 정치인들이 만든건데 누가보면 각 부대별 부사관이나 장교가 징병한줄 알겠음 ㅋㅋ
엉엉 억울해
아까 원글에서 간부 대우해줄 필요없다고 난리치던 애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는게, 대다수의 간부들도 어차피 가야하는 군대 그냥 길어도 간부로 갔다오자는 마인드로 오는 사람들이 대다수란거임 18개월 다녀올 수 있던걸 굳이 28~48개월 하겠다고 온 사람들인데, 당연히 걔네한테도 대우 해주는게 맞는거지
역사를 보면 군인 대우를 너무 안해줘도 나라가 망했고, 군인 대우를 너무 잘해줘서 사회를 뛰어넘는 엘리트 집단이 되어도 나라가 망했음. 적어도 노후 굶어죽지 않을 정도, 돈은 또래 평균 정도는 맞춰줘야 됨..
간부 대우 해줄 필요 없다=북한군 처들어와서 본인 포함 부모형제 총 맞아 죽어도 그런갑다~ 하겠다는 의미랑 동일한 거 아닌가
군이 사회 제일 엘리트 집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것도 맞는말이지 솔직히 지금 중소기업보다 못 받는게 초급간분데, 이거 무슨 월급 개판으로 주던 조선 말기도 아니고 참
지금은 너무 안해주는 편이지ㅋㅋ 위에선 무슨 생각으로 저러나~싶다
어느나라를 가든 그나라에 최적화돤 국민의 의무가 있고 어길시 철퇴 맞는건 똑같음. 자유민주주의 끝판왕 미국도 세금 걷으러온 국세청직원 보면 사실상 몰수하러온 공산당이랑 다를바 없는데 결국 자유의 댓가일뿐임 ㅋㅋ
그걸 공산당따위랑 비교하네
우리가 복지강국이라 여기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도 세금 엄청쎄고 심지어 노르웨이는 남녀 징병제임 ㅋㅋ 결국 지상낙원이라 부를법한 나라에 가도 " 자유민주주의"가 있지 "아나키즘" /"자유방임" 이 있는게 아님 ㅋㅋ. 한국 징병제가 싫으면 어릴때 미국가서 살면됨.
그러게 .나도 병출신이지만 군 생활할때 도대체 어떤 생활을 했길래 저렇게 기승전 간부탓만 하는 사고방식이 되는지 신기
3등 시민이 2등 시민보면 부럽고 박탈감 느껴지고 화나잖아 군대 울타리 안에서는 어쨋든 그럼 느낌임
그리고 상당수의 병 입장에서는 자기는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교 다니다가 왔는데, 저기 부사관들은 거의 다 고졸임. 근데 그 수 많은 부사관들 중 몇몇은 일은 또 존나 못하는 상황이 분명 생김 > 그러면 “자기보다 머리도 훨씬 나쁜” 사람이 “병신짓”을 나한테 시키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계급”때문에 아무것도 없음 + 꼬우면 간부해라고 함
그럼 무슨 기분이 들까? 그런 몇몇 부사관때문에 그 사람은 속으로 “역시 **들이니까 간부하지 ㅅㅂ 제대하는 것이 답이다 집 가고 싶다” 이 생각 무조건 듦 그리고 군생활 일년반 중에서 이런일이 단 한번은 무조건 생김 다수의 간부님들은 능력있고 착하고 그래도 결국 이런생각이 퍼지는건 막을 수가 없음
육군은 병이고 뭐고 어차피 다 지잡이구만 - dc App
간부 가스라이팅 지리네
도움배려개폐급새끼 왔노
그린캠프 잘 갔다왔니?^^
군대에 님같은 간부들만 있는게 아니잖음
댓글 보면 병따리 지들만 해본 줄 아는 애들 많더만 ㅋㅋ 존나 유난이네
유독 병,간부의 대립이 심한 곳에서 두 입장을 모두 경험해보니 깨달은건 간부는 원하던 원치않던 결국 병을 통제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고 병은 이에 대한 반발심을 가지고 대립함 그리고 서로 대립하기 시작하면 굳이 서로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않을 것들까지 물어뜯으면서 정말 적이되버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