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 간부들이 끌고 온 거 아님

최저시급 = 간부들이 챙겨주는 거 아님, 다른 징병제 국가들도 최저시급 못 챙겨줌

휴대폰, 머리길이, 출퇴근 = 존나 안타깝고 글쓴이 말에  백퍼센트 공감하는데 간부들이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음. 말년들 머리 눈 감아주는 거 밖에는..

결론적으로 간부들한테 바라는 게 뭐임?? 간부 처우개선 없이 군생활 열심히 하라고 가스라이팅 조지는 국방부랑 육군 좆같은 건 간부들도 마찬가지야. 같이 국방부, 육군 욕해주는 거 말고 간부들이 너네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는 말이야. 결국 전쟁나면 같이 포탄 앞에 내던져지는 건 간부나 용사나 예비역이나 똑같고, 그래서 좋든 싫든 간부와 용사는 결국 운명공동체이니깐...

p.s) 개꼰대새끼니 용사의 주적은 간부이니 이런 소리 나올 것 같아서 사진 하나 남김. 내가 비록 개폐급이지만, 같이 지내던 용사들 단 한 순간도 노예로 본 적 없다.  전출가고 나서도 같이 지내던 애들 연락오고 하는 거 보면 용사들의 주적이었던 꼰대 간부는 아니었던 것 같음.

내가 군생활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겠는데, 높이 올라갈수록 용사들 마음의 소리 듣기 더 힘들어지겠지?? 그래서 지금 좀 듣게 빨랑 댓글로 좀 적어줘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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