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빵빵한 장비에 총기에 레일 주렁주렁 광학 달아놓고 쓰면
좋겠지만

모든 병사가 전투에 나가기전에 기본군사훈련 몇주에
후반기교육, 초급반교육, 전입교육 등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면 좋겠지만

언제나 풀컨디션일 수가 없고 또 손망실된 장비가 전시에
언제 다시 보급 되는지도, 뭐가 보급되는지도 불확실해서

돈 모아서 크라이 페로 gbrs ufpro lbt 직구 박고 사면돼~~~

마인드가 아닌

본인 총기나 악세사리가 망가졌을 때
알총 주워다가 라이트라도 하나 달려면 테이핑을 해야되는지
케이블타이로 감아야되는지

플캐 커머번드 찢어졌을 때 남는 벨트나 다른 장비로
대체 하는 방법은 없는지

특히나 전시에 현역과 짬 좀 있는 애들은 빠르게 소모될거고
후방에서 신병 아쎄이들 급하게 몇주 훈련 깔짝받고
바로 팀에 배속 시켜서 나가야될 때

어떻게 교육을 해야 본인 부대 전술의 핵심과 맥락을 빠르게 때려박을지

전시상황이 가져올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미래에 대비해
유연하고 임기응변적인 마인드도 가져볼 필요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