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포스, "그 부대", CAG 아님 ACE...
이 모든 이름들은 미국이 그들의 적에게 3번째 수단을 사용할때의 창날의 끝을 가르킨다.
오늘 우리는 델타포스의 창설일, 임무, 그리고 현재 편제에 대해 알려진 부분을 논할 것이다.
주의: 우리는 여기서 오직 오신트로 간주되는 것만 논할 수 있다, 많은것이 알려지지 않은 부대의 특성상, 많은 것들이 끊임없이 유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외에 "밝혀진" 것으로 알려진 것은 완전히 틀린것이다.
어쩌면 델타의 교리에 대한 최고의 현대적 관점은 션 네일러의 "가차없는 타격"(Relentless Strike)일 것이다. 그것은 장비와 무기에 대해 다루진 않지만, 이 책은 "너무 많은 정보를 주는 것" 으로 간주되곤 한다.
델타의 기원은 테러리즘이 증가하며 유럽과 중동을 뒤흔들던 60년대 후반과 70년대에서 출발한다.
미육군이 시도한 것은 기본적으로 영국의 SAS를 모방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대테러역량을 확보한 최초의 군부대였다.
선발, 훈련, 심지어 초기 델타의 구조까지 SAS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그것이 그들이 중대를 오늘날까지 "스쿼드론"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SAS에서 따온 또다른 점은 모든 군에서 델타에 지원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자격과 능력을 갖춰야한다.
델타가 원하는 것은 뛰어난 해병대원과 레인저, 보병, 그리고 그린베레 대원이 지원하는 것이다. 많은 곳에서 아직까지도 지원자가 "초대장" 을 받는다고 언급되기도 한다.
그것은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들에게 보내지는 편지로 그들이 선발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 델타 오퍼레이터들이 실제로 뛰어난 보병이라는 사실 또한 델타의 성공을 위한 길을 개척했다.
베크위스는 선발이 시작되면 델타의 스쿼드론이 작전수행 가능해질때까지 최소 24개월이 걸릴 것이라 추정했다. 소위 OTC에서 훈련시간은 증가했다.
그 훈련시간은 델타를 다른 티어 1 부대들과 차별화하는 또 다른 요소다. 하지만 먼저 델타의 선발과정의 독특한 진화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다.
델타는 우선 유럽의 전통을 따랐고 선발과정은 대부분 신체적 고통으로 정신적 지구력을 테스트 하는 것이었다.
무거운 군장을 매고, 빠른 장시간의 기동, 그리고 수면부족이 그것이었다.
"가차없는 타격"에서 언급되는 내용과 다른 소스에 따르면 이 선발과정은 델타에서 잘 작동하진 못했다.
많은 이들이 선발과정을 통과했지만 OTC를 수료하지 못했다.
현대 델타포스의 선발과정은 TIS(인재 식별 과학)에 크게 의존한다.
행군과 신체적 활동은 여전히 진행되지만 초기 테스트는 총체적이고 미세한 운동기술, 공간적 사고, 반응시간과 인지처리속도에 초점을 둔다.
체력, 인지력 검사는 "업리프팅" 환경에서 실시되는 것을 벗어났지만 대신 참가자들은 대부분의 임무를 교관들의 약간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해내야했다.
션 네일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몇몇 소식통의 이야기를 인용했다.
"당신은 할 수 있거나 없습니다. 우리는 다른 삶이었다면 프로 운동선수가 되었을 사람을 원합니다, 즉, 재능이 있는 사람 말입니다. 그것은 훈련만으로는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그저 준비했기에 성공한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것이 적성인 사람을 원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차별화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슈퍼솔저"와 가장 유사한 것을 찾는다면 델타가 바로 그것이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듯이, 선발과정을 통과하는 지원자는 극소수다. 보통 백명중 몇명이며, 어떨때는 단 한명의 지원자도 선발과정을 통과하지 못한다.
그것을 통과해도 OTC 역시 높은 퇴교율을 갖고있다. 심지어는 공격발로 훈련될때도 오퍼레이터 후보생은 성적이 저조하다면 퇴출된다.
오퍼레이터를 만드는것은 매우 많은 돈이 든다. 현재 OTC의 타임라인과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OTC를 수료한 자는 살아있는 무기체계와 같다. 정비와 훈련은 전투기와 파일럿과 동등한 수준의 지원을 받게된다.
휴먼 퍼포먼스 전문가들이 훈련과 영양학 계획을 재공한다.
이건 "그래서, 이번 파병에선 MRE와 맥도날드만 먹을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기 당신이 먹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처럼 작동한다.
"술을 좋아하시나요? 여기 드시면 안되는 것과 드셔도 되는 것입니다."
물리치료, 약물치료, PED(경기력 향상 약물, 스테로이드 등)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의 건강상태는 모니터링된다.
델타는 초기의 인질구출/대테러 임무에서 최정예 돌격대로 빠르게 진화했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격이나 레이드 임무라면, 델타는 최우선 선택지였다.
이러한 높은 수요로 인해, 델타는 위험/보상 분석을 통해 임무를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자체적인 정보와 분석 셀을 갖고있다.
델타에게 임무를 강요할 수 있는것은 매우 높은 고위층 인물들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델타의 근간은 세이버 스쿼드론이다, 세이버 스쿼드론은 중대급 편제로서 자체적인 지원, 저격, 그리고 정찰 요소를 갖고있다.
세이버 스쿼드론은 3~5개의 트룹으로 이루어진다.
트룹은 소대와 매우 흡사하다, 그것은 4~5개의 팀으로 구성되며 팀은 각각 5~7명의 오퍼레이터로 구성된다.
즉 세이버 스쿼드론은 완편되어 배치되었을때 약 100여명의 오퍼레이터의 병력이 있다.
보통, 한 트룹이 정찰과 지원사격(이는 저격을 포함한다.)를 담당하고 그 외에 나머지 트룹은 어썰트 트룹이다. 하지만 이 조직의 요점은 매우 유동적이고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이다.
완전한 세이버 스쿼드론을 배치시키는것은 희귀케이스지만 많은 경우에서 임무의 성공을 보장했다.
그러나 다른 타입의 스쿼드론(지원, 항공, 시긴트, AFO, 전투지원)의 작전 없이는 여전히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 스쿼드론의 일부가 세이버 스쿼드론에 부착된다. 예시로 브리칭 전문가나 특정 화력지원이 필요할 경우 전투 지원 스쿼드론이 부착된다.
그것은 거의 고전적인 보병대대의 구조를 만듬으로서 델타를 다른 부대들과 차별화시킨다.
(역자 주/보병중대를 언급하려다 잘못 쓴것으로 추정됨)
세이버 스쿼드론은 수많은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이것은 "딱총만 든 특수작전 오퍼레이터는 아프간 농부만 잘 잡을것" 이라는 미신을 반박한다.
델타는 재래식 전쟁에 매우 잘 대비되어있으며 말 그대로 시리아와 같은 작전지역을 "소유" 한다. 적이 국가 행위자나 그에 준하는 적일지라도 말이다.
JSOC의 일부로서, 델타는 당연히 합동작전을 수행한다.
이는 당연히 공군 CCT, 75레인저, 레인저 정찰중대, 160연대와 같은 부대를 포함한다.
그러나 이는 IFV나 전차, 전투공병대와 같은 매우 재래적인 부대를 스쿼드론에 부착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포함된다.
장비에 있어서, 모든것이 가능하다.
델타는 필요하다면 모든 종류의 화기와 화력자산에 접근이 가능하다
이는 매우 이국적인 무기나 심지어 외국의 무기까지 포함된다, 예를 들어 기밀작전을 수행할때 말이다. 기밀임무에 대해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델타는 미국의 "3번째 수단" 전략에서 첫번째 선택지다.
델타가 수행한 많은 미션은 공개되지 않았고 영원히 그럴것이다. 남/중남미에서 있었던 가장 최근 작전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한다.
기밀 작전은 델타의 또 다른 주 임무세트다.
한개의 트룹, 또는 다수의 트룹을 필요한 국가에 몇 시간만에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은 미국의 전력투사 전략의 핵심이다.
3번째 수단이란 전면전은 부적합하나 정치적 옵션이 실패했을때 수행되는 폭력적이고 은밀한 작전을 칭한다.
오퍼레이터가 선발과 OTC를 통과한 후에도, 이미 그것은 놀라운 성과이지만 훈련은 계속된다.
이것은 추가적인 훈련과 야전 연습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수준은 지속적으로 테스트된다.
이야기에 따르면 모든 오퍼레이터의 20에서 30퍼센트 가량이 매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들은 부대에서 방출되거나 다시 수준을 맞출 수 있을때까지 선발 훈련 스쿼드론으로 돌아간다. 이것은 델타가 얼마나 독특한지, 그리고 그 부대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재정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드는지 보여준다.
특수작전부대에 대한 개소리를 하며 "재래식 전장에 적갑하지 않다."는 소리를 하기 전에 전투에서 세이버 스쿼드론을 마주하는 것을 생각해보아라.
그것은 중동이든 중부유럽 한복판의 참호속에서든 절대 겪고 싶지 않은 일일 것이다.
모든 차량과 지원화기에 접근가능한 최정예로서 개개인별로 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된 완편중대가 앞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결코 상대하고싶지 않은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당신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SOF를 가지고 유치한 vs놀이를 하는 사람이나 "숙련되봐야 딱총든 보병" 타령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부대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유독 SOF를 비교할땐 부대로서 보는게 아니라 개쩌는 총잡이 개인만 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함
현실에서 뛰어난 SOF는 단순히 존윅같은 뛰어난 총잡이 인간흉기가 있는곳이 아니라 그런 인간흉기들이 군대로서, 부대로서 굴러가는 조직임
아무리그래도 매년 20 30프로가 자격미달 날정도로 기준이 빡센데 부대가 굴러가네 인적자원도 무한 치트키 갈기는 천조국아라 그런가
세계 최강 부대 낭만 뒤지니까 지원 많이 하나
소수정예로 굴리고 합동작전 하거나 써포트 부대들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부대 사정은 내부자만 알겠지만 저기도 인력난에 시달릴지언정 기준을 낮추지 않아 수준 유지에 중점 두고 진짜 중요한 임무만 보낼거 같음, 인적자원은 무한도 아니고 점점 주는중
그렇기에 데브그루도 델타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편제와 지원, 훈련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75레인저연대역시 21세기 이후부터는 사실상 JSOC의 임무를 수행하고있음, 물론 그래도 저 직업이 살만한 직업은 아니지만 에초에 살기 편한직업 골라서 온 사람들은 아니닌까
진짜 칼같이 관리하는구나...
식단까지 관리하는줄은 몰랐네 관리하는것만보면 엘리트 운동선수급같애요
델타..이건 바로 저장하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추천! - dc App
델타든 데브그루든 국가가 잘 사용했으면 그 이후에도 계속 도와주면 좋겠다 얼마전에 네이비씰 자살자들의 원인이 뇌손상에 있다. 라는 글을 봤는데 참 마음 아프더라 사실상 국가가 버린거 아니냐
원래 어느 나라나 위국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려짐
사실 '대테러부대'가 필요해서 델타 창설을 승인한건 70년대 높으신 분들이었고 베크위스나 그의 아이디어를 이전부터 지지해주던 몇 안되는 후원자들은 언제나 영국식 SAS의 미국판 부대를 지향하며 델타라는 부대를 구상하고 조직했었긴 하지
ㅇ 베크위스의 구상은 시초부터 그거긴 했지
프로운동선수 정도의 재능은 뭘까
스테로이드 약물도 허용된다는 게..고가의 전투자산 취급이 맞네. 사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