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순수하게
나 라도 해야지 라는 마인드였던 것 같다.
아무도, 아무것도 안 할때 걍 말없이 지 할거라도 하는
애들 잘해줘라
걔들조차 포기해버리면 진짜 답이 없어진다.
중사 달고 장기됐는데도 이제 전역을 맘 먹고 집갈날만 기다리는 난 뭘 위해서 열심히 달렸나 라는 후회와
시원 섭섭함이 이제야 든다 나는
병장 달았을때
특급전사 따서 조기진급 했다.
대대장 표창받고 엄청 기뻐하는 그 때
풀진누 선임이 내 면전에 했던말 난 아직까지 잊을 수 없다.
응 니가 나보다 병장 빨리 달아봤자 내가 선임
응 내가 먼저 집감
열심히 해봤자 돈을 더주냐 집을 빨리가냐
아 맞다 너 전문하사지 ^오^
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한두번겪나? 하루이틀이야? 너가 참아
이 말도 지겹다.
그냥 뭐라도 하는 사람 심기까지 건드는
이곳이 싫다.
- dc official App
조기진급하면 돈 더주는게 맞는데 어지간히 ㅂㅅ이였나보네
그때 병장월급 22만원이었음 사실 상병이나 병장이나 도찐 개찐이던 시절이긴 했지 - dc App
15~16군번 정도 되나
일반인 입장에선 전역하면 끝임 그게 다수입장이니 뭐 별수있나
선임 인성 보소 와..
풀진누 당하는 이유를 알겠다
대한민국 육군의 인적손실이 또...
앵간 안거르고 오니까.. 안하는놈한테 화내는거보다 내 할일 하는게 낫긴하더라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