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업체 어느 강좌에 가더라도 일단 강사가 잘가르쳐야하지만,
같이 듣는 교육생들도 수준이 높아야 질문 시간에도 유익한 질의응답 오가고
실습 때도 훈련 잘되고 진도도 빨리 나가고 나도 배우고 얻는게 많음
그런데 어떤 교육생이 올지는 항상 복불복이라서...
물론 예비군 입장에선 유사시에 어떤 수준의 애들과 같은 부대가 될지 모르니 다양한 수준의 인원들과 같이 실습해보는것도 의미는 있겠지만ㅋㅋㅋ
가끔 몇몇 업체나 강사가 현역 전용으로만 강좌 여는건 나름 수준 높은 교육분위기 때문에 그런가 싶지만, 현역이라고 전부 인스타충 화려한 스텝 룸클리어링이 되는게 아니고
현역 중에도 실력이든 피지컬이든 인성이든 뭔가 하자 있어서 교육 분위기 흐리는 빌런 밀스퍼거들 쫌 있음ㅋㅋㅋ
하지만 강좌 여는 입장에서는 먹고 살아야하니 가능한 제한 없이 받으려고 하겠지
어쨌든 어느 강좌든 현역들, 특히 같은 부대나 기관에서 온 현역들 사이에 낑겨서 실습하면 뭔가 합이 잘맞고 더 재밌고 그 분들의 경험에서 나온 질문과 이에 대한 강사의 답변까지 교육만족도 500배 가능함
물론 내가 현역과 합이 맞을 정도의 실력인게 아니라 그분들이 내 수준에 맞춰준거고 오히려 내가 그 분들 발목잡는걸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
원래..누가 빌런인지 모르겟으면 뭐다? 농담이고 건승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