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전역자임 예전에 겪은일임
방탄복 보급이 최근에서야 됨
보급 나온건 1형식
뭐 방탄복이 덜 중요한 병과이고, 보병들이 더 좋은거 먼저 받아야하니 이건 그렇다 하겠는데
문제는 이걸 받고 나서 생긴일이 문제임
부착물 “통일” 지시가 내려옴.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시가 내려올때 통일안은 없었음ㅋㅋ)
절반 정도의 사람들이 반발함
이에대해 어떻게 할 지 인트라넷으로 여론을 조사함
당연히 똑똑하신분들이 많아서 개개인의 신체적, 그리고 전투력 향상 측면에서 원하는 부위에 개인이 알아서 다는게 맞다라는 의견이 많았음.
물론 반대 의견도 몇개 있었음. 반대 의견의 주요 골자들은 물자 관리 측면에서 통일 되어야 무엇이 없어지는지 파악 할 수 있다 라는게 글의 요지였음.
결론은 통일안으로 감ㅋㅋ
그냥 이런 일도 있었다~
Ps1 각종 행사때는 조끼를 차라는 지시에 부착물들을 방탄복에서 뗏다 붙였다 하는 일이 있다ㅋㅋ
Ps2 방탄복을 입으면 불편해 사격시 사고 우려가 있으니 방탄복 해제후 사격 하라는 상급부대 지시도 있었다 ㅋㅋ
- dc official App
이미 전투조끼때부터 통일을 지시한 곳도 있어서 타격감 제로ㅋㅋㅋㅋ
근데 이런거 관심없는 군복공무원친구들 착용한 꼬라지 보면 통일이 맞다 싶기도 함.. 몰리를 사용할 지식도 자격도 없음.. 덜렁덜렁 탄창파우치 달고 오대기랍시고 순찰다니고 지적하고 다음에 보면 똑같음 ㅋㅋㅋ 병뿐만 아니라 간부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 인간들 많고.
속터지긴 함 ㅋㅋ - dc App
IFAK처럼 팀원이 나 한테 써야될거 또는 내가 전투 불능일 때 팀원들이 꺼내가야 될 물자가 있는거는 위치 통일하는게 맞긴 함. 나머지 SOP에 해당 없는거는 그냥 내 멋대로 하는게 낫고.
저런
신교대나 훈련소에서 방탄복의 존재 자체도 교육 안시켜서 차라리 통일이 나음 파우치 달줄도 몰라서 내가 소대 전체 점검하면서 한땀한땀 다 달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