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씨는 ‘군인은 군인다워야 한다’는 취지로 701특공연대 사례를 소개했다.


“701특공연대는 병사들의 전문하사 지원율이 어마어마하다. 이 부대는 전투 훈련만 한다. 저격수 훈련부터 다양하다. 탄피받이도 착용하지 않는다. 사격장도 제대로 만들어 놔 특전사가 부러워할 정도다. 오히려 특전사 대원이 701연대로 전입 지원을 할 정도다. 과거에는 특공연대를 두고 ‘특전사에서 뒤처지는 이들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뒤바뀌었다. 예산 지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군인은 군인이라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