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C 자대에서 한번, 파견으로 한번 가봤는데
자대에서 kctc 갈땐 교보재로 사용하던 보호의를 커다란 비닐봉다리에 싸서 군장과 군장덮개 사이에 껴놓고 댕기다가 상황 터지면 착용했었는데
파견간 부대에서는 교보재가 부족했는지 포장도 뜯지 않은 81년산 새삥 보호의와 전투화덮개, 장갑만 교보재로 쓰던거 따로 줬었음
근데 포장이 진공포장이 아니라 즉각취식형마냥 적당히 공기가 차있는 포장이라 가뜩이나 좁은 군장에 부피만 차지하고 그래서
손톱깎이로 빵구내서 공기 빼고, 그래도 군장덮개 사이에 껴놓기에는 크길래 군장 최상단에 집어넣고 갔는데
전시에 치장물자 받으면 이건 포장된 상태로 상황터지기 전까지 들고다녀야 하나?


그리고 81년산이긴 하지만 새삥은 새삥이라고 겉면 깨끗하고, 활성탄은 교보재로 쓰던것 보다 더 묻어나올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부러 비비지 않는이상 활성탄 가루 잘 안날리는게 신기했음


평소에 mopp 평가나 연습때는 지퍼 다 열어놓고 바로 입기 좋게 해놓고 평가보다가

kctc가서 상황터지고 입으려니까 

새삥은 지퍼 다 잠겨 있어서 바지 입으려고 발부터 집어넣었다가 발 안들어가서 당황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