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대 피러 나오면서
군은 너희를 전투원보다는 2년 좀 안되는 시간동안 들고있는 불발탄 정도로 보는것같다
이게 너희를 통제하는 가장 큰 이유일거라고
그런 면에선 용사 처우가 나아진거에 대해서 백방 공감한다
다들 20살 넘은 성인인데 터지지만 않게 해다오 하면서 온갖 회유와 제한을 많이 거니까
한참 피끓을때 온갖 통제 다당하고 살면 기분나쁠것 같긴 해
휴가도 아니고 일과후나 주말에 잠깐 놀러나가는것도 그렇게 빡빡하게 구는것도 이해가 가지 않더라고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
아직은 우리는 병사들을 같은 전투원으로 대우하지 않는다는걸…
처우개선 포함해서 이 모든 문제는 우리가 병사를 같은 전투원으로 대우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같다고…
- dc official App
아무리 2년이라지만 간부피복쇼핑몰같은 제도도 이해가 안감 소모품인 피복을 대리구매를 해줘야한다는게 이게 맞나 싶기도함...
공군은 병사도 피복비 나와서 구매한다며? - dc App
ㄹㅇ??? 땅개라서 몰랐는데 개쩐다 ㅋㅋㅋㅋㅋㅁ
옛날에는 나왔는데 지금 병사들은 디티나 팬티나 슬리퍼같은거 말고 못삼
지금 병사는 전투복류는 전투모랑 전투화만 살 수 있음
아직은이 아니라 더이상임 더 이상 국군은 병사를 전투원으로 보지않은다
군생활 18개월간 느낀것중에 가장 큰거는 간부들은 용사들을 같은 동료로, 같은 군인으로, 같은 사람으로, 같이 싸우는 전우로 전혀 인식하지않는드는거였음. 본문 내용에 너무 공감함.
결국에는 병사는 개판쳐도 못 자르는 징집병이라 무언가 책임질 소재가 있는 임무, 장비 이런건 안주려는거 같음 간부가 개판치면 책임지고 군복이라도 벗기는데 징집병은 오히려 좋아~ 니까 결국엔 예전군대처럼 병영부조리 이빠이 해서 총기난사, 자살자 증가 감수하고 병사에게 심리적 압박을 넣던가 이게 싫으면 모병제화 해서 못하면 짤린다는 압박을 넣는 수 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