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북괴군 장비 갖고 떠들면서 꼴값 떨다가 비추 많이 먹어서
또 비슷한 주제로 글 싸기는 좀 그런데,
나름 신기한 거 찾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얘기해 보려고 함
이미 전에 다른 게이가 몇 번씩이나 글로 썼던 내용인데,
북괴 정찰총국 정찰대가 2020년대 들어서 열병식에서 가늠자 위치에
광학조준경 같은 게 달린 98식 보총을 들고 나온 적이 여러 번 있음.
그런데, 저 조준경이 처음 나온 이후에 북괴 핵돼지가 군수공장 방문한 사진에서
니콘社 스코프를 달아 놓은 총이 나옴. (아래 기사)
저걸 보고 '열병식에 나온 정찰총국 정찰대가 든 소총에 달린 광학조준경도
저 니콘 스코프처럼 북괴가 직접 설계하거나 주문 제작한 물건이 아니고
그냥 수입한 기성품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정찰총국 정찰대 소총에 달린 물건을 보면
위에서 말한 군수공장 방문 사진에 같이 실린 이상한 소총에 장착된 조준경이랑도 다르게 생김. (아래 짤)
물론 둘 중 하나가 아무 기능도 없는 목업이거나
그냥 조준경을 두 종류 만든 거라고 아주 간단히 설명할 수 있지만,
즈그 수령님이 와서 파지해볼 총에다 굳이 쓸데없이 룩딸용 목업 조준경을 달아 놓거나,
기술력이랄 것도 특별히 없고 돈도 지지리 없는, 그리고 군에서 총에 광학조준경을 다는 경우도 비교적 적었던 북괴 빨갱이 새끼들이
하루아침에 형상이랑 건전지 종류 가려서 2종류 이상의 현대적인 광학조준경을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하긴 어려움.
이런 점에서, 개인적으로 정찰총국 정찰대의 소총에 달린 조준경 같은 물건이 (실제 작동되는 물건이라면 더더욱)
북한제나 주문제작품이 아닌 외국산 기성품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 있나 찾아봤음.
우선 염병식에 정찰총국 정찰대가 들고 나온 소총에 달린 조준경을 자세히 보셈
그러면 대략 이런 특징들을 알 수 있을 거임.
1) 비교적 크고, 두드러지게 돌출된 사수 기준 우측 면의 배터리 수납부
2) 배터리 수납부 옆면을 따라 나 있는 은색 홈, 혹은 각인
3) 배터리 수납부와 대물렌즈 사이의 간격이 (에임포인트, 홀로선社 등의 비슷하게 생긴 제품에 비해서) 긴 편임.
4) 대물렌즈의 붉은색 코팅
5) 배터리 수납부 뒤에는 영점 조절 노브나 밝기 조절 버튼 등이 없을 것으로 보임. (첫짤을 보면 영점 조절부 뒤쪽의 빛 반사가 고름.)
6) 전체적으로 각진 몸통에 대물렌즈가 있는 부분만 '원통이 튀어나온 것 같은' 모양임.
7) 배터리 수납부 아래 작게 돌출된 부분 (고정용 너트?)
저걸 바탕으로 맨 처음에는 홀로선社 물건이나 중국산 레플리카 위주로 뒤져 봤는데,
전부 위 특징들이랑 최소한 하나씩 어긋나는 점이 있었음.
그래서 방향을 좀 틀어서 중국이 아니라 다른 모 나라 제품 위주로 찾아봤음..
아무튼, 위 특징이 전부 들어맞는 기성품을 결국 하나 찾음.
NPZ社 PKU-2라는 도트 사이트임.
보다시피 생산 시기에 따라서 각인이나 영점조절 노브 모양 등이 조금씩 다르고
세대 구분도 있는 물건이긴 한데, 맨 위 짤에 나오는 물건이랑은 거의 똑같음.
저 제품은 딱히 레플리카 같은 것도 없어서 (개인이 지 돈으로 깎아서 만든 것까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상업용으로 대량 생산된 건 못 봄)
정찰총국 정찰대 총에 달린 게 저게 맞다면 나름 유럽 국가에서 실총에 달고 굴리라고 만든 ㅍㅌㅊ 조준경을 쓰는 거임.
또 너야?????
npz 벨라루스 회사인줄 알았는데... 정보추
도트사이트가 그렇게 대단한 기술 같은거로 만들거나 비싼물건은 아님 아마 자체카피생산으로 생각함 이새끼들은 [주체]이 타이틀에 미쳐서 자체생산 개좋아하는 새끼들임 제제탓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루시 중국 두놈이 지원했으면 저리 허접한 도트도 안나올걸
ㅇㅇ 간단해서 중국 좇소도 찍어내는데 아무리 북이라도 그정돈 만들수 있지
저 회사 설계도를 해커들이 뜯어와서 북한에서 만드는 상상을 해볼수있으려나
오 하긴 DVL 10도 로바에프 암즈 사장게이 썰 들어 보면 북괴 몇 명이 러시아 입국해서 사냥용이랍시고 몰래 사갔다던데 저것도 그런 식으로 도면 긴빠이하거나 역설계로 만들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