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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상식"이다.


델타포스나 SAS도 어떤 병신이 병신같은 자살돌격 임무에 내보내면 그저 고기방패 1, 2, 3임.


레드윙 작전에서 네이비씰들이 단체로 저승간건 체력과 전술이 부족해서도 아니었듯


전쟁터에서 죽고 사는 문제와 이기고 지는 문제는 상식의 차이에서 오는게 아닐까


예를 들면 임진왜란 때 조선군은 병사와 장교들이 가진 개개인의 실력과 전술로는 도저히 일본군을 상대로 죽었다 깨나도 이길수가 없었음, 그래서 이순신은 철저히 매복과 화력우위 싸움을 벌여서 이겼지.


헬스장에서 300대를 500치던 3km를 10분안에 들어오든 CQB마스터를 찍었든 상관없이 IED터지고 다수의 적에 둘러쌓여서 사방에서 총알 날아오기 시작하면 그냥 죽는거지 뭐 다를게 없음


그래서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건 조직 전체가 이길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하고 구현하는 상식을 갖는게 아닐까.


사진의 저 분 처럼 식량? 그냥 길 걷다가 풀 뜯어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별달고 꺼드럭 거리면 체력이랑 전술이 무슨 소용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