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 부터 밀덕이었어
고딩때 해외 유학 갔다 오고 한국에서 대학 1년 다니고 그냥 용사로 입대했거든
내가 군대 오기 전까지는 내 미래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도 안 해보고 그냥 단순히 이것저것 해보고 싶고 직업으로써 어떤 일을 할지 내가 찾아보거나 공부하거나 이정도의 열정이 없었어

근데 입대하고 나서 군인이 잘 맞기도 하고 밀덕이기도 해서 특전사의 꿈을 키우고 운동을 ㅈ나 열심히 하고 있어 

당연히 주변에선 내가 특전사 들어가고 싶다고 하니까 응원해주고 멋있다 해주는 사람이 많지만

좀만 인터넷 뒤져보거나 하면 그저 특전사는 그냥 체력 좀 좋은 일반 육군이나 다름없다, 아님 너가 특수부대의 꿈을 갖고 들어가면 현타가 온다 이런 얘기들이 수두룩 빽빽해서 살짝 좀 고민이야

내가 진짜 살아오면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려고 이렇게 노력한적이 없던거 같은데, 군대 들어와서 특수부대라는 꿈이 생겼어

근데 또 심지어 우리 중대장님까지도 우리나라 군은 답이 없다면서, 우리 중대원이니까 정말 진심으로 만류하는거라고 하시더라
특히 특전사는 더 그러다고,,,

정말 특전사가 그정도야?? 특수부대의 꿈을 갖고 가면 실망하는 곳인거야? 또 누구는 그런거 갈거면 udt나 cct이런댈 가라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라 도와주면 고마울거 같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