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법 배웠다 해도 실전에서 시야확보 안되면 현재위치 파악도 못해서 헤매는 경우 많은데 자주 연습시키는게 답일듯 - dc App
껑껑충(attaman1961)2024-08-12 19:32
독도법 배울수 있는데가 없나...
익명(211.235)2024-08-12 20:01
저는 엄청 잘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낑낑대면서 혼자 할 수는 있는 정도인데 저 같이 부족한 사람들은 야지 다닐 때 지도랑 비교해보면서 계속 연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동 계획수립부터 참고점과 참조점을 잘 설정해두고, 독도법 실시간에는 자기위치를 상실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보측에 익숙해져야 하고, 등고선과 고도계를 비교하며 탐지하는 요령도 있습니다.
심영의_봄(dump4202)2024-08-13 07:59
독도법은 내경험상 부사관들이나 준사관들이 젤 잘하더만 특전이나 수색특공대 사람들 말야
ㅇㅇ 8(119.205)2024-08-13 17:01
특전사 북한 침투하면 길은 찾아갈 수 있겠나
ㅇㅇ 9(1.251)2024-08-13 21:46
일반 육군 부사관 출신인데 임종평 때 독도법 엄청 빡빡하게 봤었어 가지고 갠적으로 느끼기로는 부사관학교 측에서도 다른 과목보다도 교육을 되게 공들여서 시켜줬음. 그 때 몇 날 며칠을 아침 낮 밤 가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배우고 실습하게 했던거 8년 지난 아직도 전부 기억남.. 심지어 유격하고 40km 행군 복귀 할 때도 분대마다 직접 독도법 하면서 주둔지까지 찾아오게 시켰음. 중간 중간에 수행해야 하는 몇 가지 임무도 부여해서 각 분대 마다 부여 받은 임무 목표 지역 찾아가서 그 임무까지 수행했다가 다시 행군하고 ㅋㅋㅋ 그래서 지도 잘보는 분대는 아침에 출발해서 22시~23시 쯤에는 주둔지 도착했는데 길 못찾는 애들은 새벽까지 헤매다가 간신히 복귀했었음. 걔네들은 아마 10, 20km는 더 걸었을 거임
후보생때 한번 해보고 그 이후로는 해본적도 없고 지도 보는법도 모름ㅇㅇ
절대요 특전 기준으로 담당관급 아니면 지도 그냥 다 못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담당관들도 다 겉핥기식이라 진짜 찐으로 알려면 사제 가야됨ㅋㅋ
휴 우리 대대만 그런줄 알앗는데 다른 여단도 똑같구만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그 특전사에서도 독도법 안가르치면 너무한 거 아닌가요ㅠㅠ 실전에서는 총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건데...
ㅋㅋㅋㅋ 사실 두 분 같은 대대 소속인 거 아닌가요ㅋㅋ
ㅅㅂㅋㅋㅋㅋ그런가.. 총쏘는것보다 독도법보다 중요한게 이새끼들한테는 무궁무진함ㅋㅋㅋㅋㅋ글고 그런 능력을 강요하지도 않음 막내는 안퍼지고 잘걸으면 된다, 체력•사격•주특기만 합격해라 등등 난 딱 그정도만 함ㅋㅋㅋ글고 가민사서 차고 댕겨서 더 관심없엇음
후보생때 다 하긴하는데 그때 제대로 못 해도 다 통과되고 간부라고 자대에서 숙달할 일이 많은 게 아니라 - dc App
초급반 때 재밌어서 배운거 아직까지 써먹고 kctc 가면 가기 전에 애들 모아놓고 교육한 다음에 부대 뒷산 올라가서 길찾기 하고 꿀잼임 - dc App
학교에서 배운다고 모든 학생이 학습내용을 기억하는게 아닌듯이 군내 교육도 마찬가지인듯. - dc App
그래도 총/주특기/독도법은 군인이면 필수인데 이정도로 괴멸적으로 숙련도 빵구난 건 좀 그렇긴 합니다...
많이 쓰는 부대는 쓰고 안쓰는 부대는 안쓰는듯 - dc App
보직이 보직이였던지라 독도법 잘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CCT 인가여 엌ㅋㅋㅋ
전에 부대애들 가르치려고 실습계획표 만들고 대대 곳곳에 아이콘 박았는데 지휘관이 못하게함. 사유는 교육훈련지시에 없어서..
재능으로 지도 존나 잘보고 길 처음가는데도 여기가 여기고 하면서 찾아다니는 새끼는 한놈 본적 있음.
길 잘찾으면 부럽\
후보생때 독도법 마스터하고 남한산성에서 닭백숙 처먹고 들어가던 레전드 있었음ㅋㅋ - dc App
에휴
왜
독도법 배웠다 해도 실전에서 시야확보 안되면 현재위치 파악도 못해서 헤매는 경우 많은데 자주 연습시키는게 답일듯 - dc App
독도법 배울수 있는데가 없나...
저는 엄청 잘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낑낑대면서 혼자 할 수는 있는 정도인데 저 같이 부족한 사람들은 야지 다닐 때 지도랑 비교해보면서 계속 연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동 계획수립부터 참고점과 참조점을 잘 설정해두고, 독도법 실시간에는 자기위치를 상실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보측에 익숙해져야 하고, 등고선과 고도계를 비교하며 탐지하는 요령도 있습니다.
독도법은 내경험상 부사관들이나 준사관들이 젤 잘하더만 특전이나 수색특공대 사람들 말야
특전사 북한 침투하면 길은 찾아갈 수 있겠나
일반 육군 부사관 출신인데 임종평 때 독도법 엄청 빡빡하게 봤었어 가지고 갠적으로 느끼기로는 부사관학교 측에서도 다른 과목보다도 교육을 되게 공들여서 시켜줬음. 그 때 몇 날 며칠을 아침 낮 밤 가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면서 배우고 실습하게 했던거 8년 지난 아직도 전부 기억남.. 심지어 유격하고 40km 행군 복귀 할 때도 분대마다 직접 독도법 하면서 주둔지까지 찾아오게 시켰음. 중간 중간에 수행해야 하는 몇 가지 임무도 부여해서 각 분대 마다 부여 받은 임무 목표 지역 찾아가서 그 임무까지 수행했다가 다시 행군하고 ㅋㅋㅋ 그래서 지도 잘보는 분대는 아침에 출발해서 22시~23시 쯤에는 주둔지 도착했는데 길 못찾는 애들은 새벽까지 헤매다가 간신히 복귀했었음. 걔네들은 아마 10, 20km는 더 걸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