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간부 테크 타면서 현재 7년차인데 간부숙소 공용시설(특히 부엌)이나 개인 방 몇 번 들어가면서 느낀게 이 시발 돼지우리가 따로 없음

병사들이 암만 청소 건성건성해도 맨날 하니까 단체생활 공간인데도 훨씬 쾌적함


근데 간부 숙소시설 보면 그냥 한숨 나올때 많음

방이 폭격 맞은 수준으로 개판인거야 개인 사생활이고 뭐 그렇다 쳐도 부엌 이런건 진짜 와.. 욕도 안나옴

특히 어떤 개새끼가 자꾸 짬뽕 국물 건더기째로 버려서 락스 들이붓고 포스트잇에 간부면 그러지 좀 말라고 적었는데 한주 지나면 또 누가 지 쳐먹은거 버려서 벌레 꼬임

분리수거는 뭐 더 말할 것도 없네

나도 여태 교육기관에서 청소 검사나 심지어 미군 위탁 가서도 룸 인스펙션 받아봤지만 정작 이런거 지도 할 간부들이 더 안하는거 보면 참 부끄럽고 그럼

그래서 당직때 걍 청소 하고 있는거 보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