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군복이랑 군화 다 없애버릴려고 했는데 8년차 끝날때까지 그냥 들고 있으라네;;
본인 발 사이즈 300이라 군화 존나 크고 존나 무겁고 존나 거추장스럽고.. 여행 갈 때 캐리어에 와이프 신발 3개 넣을 공간에
내 신발 하나 들어가는거 보면 좌절스러운데 이거 못 버리다니 ㅠㅠ
근데 군화는 왜 이렇게 무겁고 불편하게 만든거지? 호카 등산화 미드컷 이런 거 가볍고 개편하던데 심지어 고어텍스 ㅡ ㅡ
군화 밑바닥에 철판 들었다는 그 말이 진짠가? 이걸로 빨갱이새끼 가슴팍 걷어차서 1킬 하라고 이렇게 무겁게 만든건가 싶음.
트렉스타 고어텍스 전투화가 쓰인지 10년이 더 넘었는뎅
발이 쥰내 커서 동기들 트랙스타 받을 때 나는 뭔 이상한 생고무로 만든 거 같은 거 주워와서 그거 주던데.. ㄹㅇ 무거워서 무릎 아래 빠지는 줄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군의관 친구가 자기 전역이라고 하나? 피복비 안 쓴 거 남았다고 이걸로 뭐 할까 하길래 나 군화나 하나 사주라 하니깐 조금 가벼운 거 주긴 했음. 근데 지금도 여전히 무거움 군화 2짝 무게가 ㄹㅇ 1kg
하나만 남기고 버리슈 ㅋㅋㅋ
그 통고무인지 통가죽인지 야랄인지는 그거 받자마자 버림 ㅋ
군화가 무겁고 불편한 이유는 10만원도 안되는 싸구려 보급이기 때문이다 14년도 기준 7만5천원이다 호카 등산화 미드컷은 20만원이 넘는 가격이고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다 결국 전부 다 돈이다 돈 돈 돈
근데 14년도 7.5만원 짜리는 고어텍스에 가죽도 훌륭하고 심지어 외피에 위장까지 들어간 훌륭한 물건이었는데 물론 지금은 6만원짜리 군공 벤텍스지만 ㅋ
14년도 7만5천원이면 지금 기준으로 한 15만원 하는거 아님?ㅋㅋㅋ 아오 아오 아오 아무튼 그냥 내 발이 커서 더 불편한걸로.. 운동해서 허벅지에 근육을 붙여야..
현재 민방위 5년차다. 사이버교육만 들으면 돼서 편한건 좋은데 이젠 군장 세팅하고 있을 명분이 없어졌슴. ㅋㅋ 글 보니까 얼룩무늬 때 처럼 통가죽 전투화 받은 모양인데 무게 ㅈ같고 착화감 ㅆ창이긴 해도 내껀 뽑기운이 좋은지 튼튼하긴 오질나게 튼튼함. 장점: 튼튼함, 구두약 칠하게 좋음. 단점: 장점 빼고 전부.
https://www.youtube.com/shorts/HYtJHR2LW3Y
이렇게하면 마눌님이 군장 세팅해도 용서해주지 않을까요
북괴놈 가슴팍 발로 차면 걍 죽을 듯 ㄹㅇ ㅋㅋ 개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