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기 전에 내가 질문하는 '보병용 소화기 제조업'이라는 단어는,
분야의 일반적인 특성에 관한 질문임.
'정부가 보조금 줘서 잘번다' 이런 특수한 경우로 답변하는 것은 삼가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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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센서의 경우
가민 - GPS, 비행기 항법장치 판매 >>> 스마트 와치에 적용
Teledyne FLIR - 열 영상 전방 주시장치 판매 >>> 민간용 적외선 카메라에 적용
레이시온 - 레이더 기술 >>> 전자레인지, 항공관제 시스템 적용
이런 식으로 응용이 충분히 가능한데,
그럼 소화기 제조업은 왜 외면받는거임?
시장이 너무 한정적인건가?
방산업자체가 사실 마진잘안나오는 그런거아닌가? - dc App
마진 ㅈㄴ작음 그래서 베레타 시그 이런애들 음료수 팩도 팔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그도 음료수 팔음?? 처음알았네
ㅇㅇ 시그는 오히려 이제 음료팩이 본체고 총기는 돈안된다고 매각해버렸잖어 ㅋㅋㅋㅋ
민간에 팔리는건 대다수가 사냥용이고 돈좀 만지려면 군납해야하는데 이 악물고 마진 줄여야하고 그나마 가공분야에서 뭐좀 할수있는데 다른 업체들이랑 동등하거나 밀리고
총기가 로우테크 산업이니까
미국시장 아니면 팔수 있는곳 한정적이지않나?
선샌니가 말한 경우는 원천기술을 다른 산업분야에 활용할수 있는 경우지만 소화기는 엄
그래서 SNT나 다산, 케이테크 얘네 다 차량 부품같이 정밀 가공업이 주요고 방산은 그냥 한 사업 분야긴 함 다산이랑 케이테크는 방산에 베팅 크게 한거 같긴 하던데
최저입찰제+원청의 납품단가 후려치기 조합으로 돈은 잘안되는거같음 - dc App
군수산업 전분야는 최대마진을 정부에서 정하고 들어가서 원가를 낮춰서 마진을 확보할라해도 할 수가 없음 결국 군수산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이나 제품을 민간에 팔아야 제대로된 이득을 보는 건데 우리나라회사가 총기를 민간에 팔라면 수출뿐이고 수출길에 오르면 쟁쟁한 외산이 많아서 가격경쟁력으로 박아야해서 또 마진이 안 남음 - dc App
그런 거였구만
소화기들 단가가 엄청 높은 것도 아니고 K2 같이 예전부터 주르륵 뿌려놨으면 매년 주문량이 많은 것도 아닐거아녀
마진 얘기는 오히려 국가계약이면 마진을 보장해주는 방향에 가까운거라 문제가 아닌데, 우리나라 특성상 민간 총포시장이 작고, 국가에서 총기를 엄청 찍는것도 아니라 회전률이 낮아서 그런거 같음
우리나라처럼 하나 사면 뽕을 뽑는 나라에선 더더욱 힘들지
마진보다는 어음돌려막기안하고 현금 주기, 대금지급 제깍제깍 주기 이런점들이 매리트 있는거 아니냐
총기 시장은 민간이 더 크고 실제로 전세계 총 대부분 민간인이 보유함ㅋㅋㅋ군납은 돈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