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은 보급받는 방탄복, 방탄모, 전투조끼, 군장 등등 장구류들이 부대에 귀속된 물품이 아니라 초도보급품같은 느낌으로 보급되더라
한번 개인장비랑 장구류 보급받으면 다른부대로 전출을 가도 처음에 받았던 장비들 다 가지고 간다함
부대에 82 공수에 있다가 일반 보병부대로 전출온 미군 병장이 있었는데 혼자 다른 헬멧이랑 전투조끼 쓰더라
나중에 물어보니까 전투조끼는 공수부대에만 보급되는 장비라는데 한번 받으면 전역할때까진 반납 안하고 쓴다고 하길래 좀 신기했음
한번 개인장비랑 장구류 보급받으면 다른부대로 전출을 가도 처음에 받았던 장비들 다 가지고 간다함
부대에 82 공수에 있다가 일반 보병부대로 전출온 미군 병장이 있었는데 혼자 다른 헬멧이랑 전투조끼 쓰더라
나중에 물어보니까 전투조끼는 공수부대에만 보급되는 장비라는데 한번 받으면 전역할때까진 반납 안하고 쓴다고 하길래 좀 신기했음
그래서 팔고 레플입고 다니는 새끼들 많은거였구나 - dc App
그래도 주기적으로 지급받은 보급품들 잘 간수하고 있나 검사도 한대 뭐 검사하는 양반이 레플인거 구별 못해내면 말짱 도루묵이긴 한데
ㄴ 주한미군 군무원들도 카투사 대상 그 업무 하는데, 귀신같이 잡아낸다더라 ㅋㅋㅋ
그 군무원 아저씨들은 매의눈이긴 함 근데 가끔 미군 중대에서 자체적으로 검열할때는 좀 설렁설렁 하는 감이 없지 않아서 좀 그럼
그게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해야된다고 봄.. 징집병들이다보니 관리문제도 있고 정비여건이 안되다보니 중대급 자산으로는 관리가 쉽지 않더라 기초군사훈련 후 보급 -> 사용 -> 전역 및 반납 -> 정비 -> 보급 이런식이면 좋겠지만 역시나 문제는 돈이겠지 신병들한테 그지같은거 꺼내줄때마다 미안하더라
낡은 장비 돌려쓰는 것도 문제인데 개개인한테 사이즈 똑바로 못 맞춰주는 경우가 생기는것도 좀 문제인듯
난 특히 방독면은 개인별로 제대할 때 까지 계속 간수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진짜 내꺼라고 생각하면 위생적으로 유지,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그것도 케바케임 한번은 USFK에 ACH 물량 딸려서 CONUS로 PCS 하는 인원 헬멧 전부 CIF로 반납하고 가라고 했던 적도 있었다
주한미군 보급소는 좀 답없는거같긴함 다음주 훈련가는 신병 cif 데려갔더니 침낭이 없다고 안주더라 ㅅㅂ
어떤 식으로 나뉘는지는 모르겠는데 장비 반납하고 가서 다시 받는 경우도 많음. 아는 사람 몇 있는데 피복 몇개 제외하고는 장구류는 다시 받던데
아마 도태장비들 신형으로 교체할때 그럴걸? 우리 부대원들도 한국 파병 마치고 미국 돌아가고 나서 ACH랑 IOTV 반납하고 IHPS랑 MSV 보급받음
전세계 파병하는 군대라서 저렇게 하는게 맞음
솔직히 예산만 넉넉하면 그렇게 하는 게 오히려 관리도 편할 걸 각급 부대 관리자들 입장에서도 그렇고
우리도 간부들은 그렇지 않나? 공군출신인데 총빼고 개인장구류 헬멧 탄띠 방독면 가지고 전출/입 하던데 국직 갈때는 반납하라 하더라
전투조끼를 왜 공수부대에만 보급해주는 거냐 경량화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