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들쑤실 때 real world cqb라면서 전투영상 뜬거 기억남?
그때 애들이 표지기의 레이저나 라이트 모두 켜고 천천히 진입하는거 보면서 방구석 밀덕들이 뭐 빠른 CQB니 뭐니는 어쩌고저쩌고 다 헛소리다! 하면서 시끌시끌했엇잖음
근데 그 영상들처럼 공격자는 수비의 위치를 모르지만 수비는 공자의 위치를 잘 아는 상황에 라이트와 표지기는 켜는게 맞나 끄는게 맞나 궁금해짐
장갑차 소리나고 헬기 뜬 시점에 적들은 모두 대비하고 있을테니 기습은 불가. 적이 어디있는지 모르는 상황에 들쑤시는거니 벽을 날리거나 폭발물 사용도 불가.
이런 상황에 소총하나 든 징집보병은 표지기와 라이트를 대체 어떻게 운용하는게 맞는걸까?
영상에서처럼 그냥 쭉 키고 서로 사선 확인하면서 천천히 진행? 아니면 아예 끄고 최대한 소리 죽이면서 진행?
결국 숨어있는 놈 찾으려면 라이트 켜는 건 필수인데 계속 켜고 있으나 각 쪼개면서 껏다키나 차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음
레이저든 라이트든 딱 써야되는 순간에만 키고, 켰으면 그 자리 유지하지 말고, GWOT시절부터 계속 얘기되던 방법이고 딱히 징집보병이라는 틀 붙여서 다르게 생각할 필요 없다 생각함, 예전보다 더 가능하면 안킨다 라는 얘기가 많이되긴 하는듯
키면 유리할때 키고 안유리하면 안키고 중요한건 적이 빛에 적응하고 대응할 시간을 안주는거 - dc App
뇌피셜로는 웬만해선 키지 말고 앞에 문 너머나 복도라던가 갑자기 깊고 어둡고 안 보이고 적이 안에서 쏠 수 있으면 빠르게 켜서 순간적으로 공간을 파악하고 클린하면 끄고 열린 문이나 코너 있으면 계속 키거나 깜빡깜빡 하면 되지 않을까 함 문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잠깐 껐다가 수류탄을 던지든 그냥 들어가든 들어갈 때 다시 키거나 깜빡이고 그리고 자신과 가까운 벽이나 문틀 등에 비추면 반사광으로 자기 모습이 매우 잘 보이니 되도록 깊고 먼 곳에만 주로 비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