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들쑤실 때 real world cqb라면서 전투영상 뜬거 기억남?

그때 애들이 표지기의 레이저나 라이트 모두 켜고 천천히 진입하는거 보면서 방구석 밀덕들이 뭐 빠른 CQB니 뭐니는 어쩌고저쩌고 다 헛소리다! 하면서 시끌시끌했엇잖음

근데 그 영상들처럼 공격자는 수비의 위치를 모르지만 수비는 공자의 위치를 잘 아는 상황에 라이트와 표지기는 켜는게 맞나 끄는게 맞나 궁금해짐

장갑차 소리나고 헬기 뜬 시점에 적들은 모두 대비하고 있을테니 기습은 불가. 적이 어디있는지 모르는 상황에 들쑤시는거니 벽을 날리거나 폭발물 사용도 불가.

이런 상황에 소총하나 든 징집보병은 표지기와 라이트를 대체 어떻게 운용하는게 맞는걸까?

영상에서처럼 그냥 쭉 키고 서로 사선 확인하면서 천천히 진행? 아니면 아예 끄고 최대한 소리 죽이면서 진행?

결국 숨어있는 놈 찾으려면 라이트 켜는 건 필수인데 계속 켜고 있으나 각 쪼개면서 껏다키나 차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음